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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 괴출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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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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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이지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팬아트 엔지니어 가팀 팀원 이지현이 허리께에 손을 올린채 서있는 상반신 일러스트이다. 갈색 숏컷 머리에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으며 NPIUS 로고 브로치가 달린 노란 티셔츠를 입고 있다. 왼쪽 팔과 허리 부분엔 안전벨트, 카라비너, 무전기와 같은 장비가 걸쳐져있다.
November 10,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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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덕복님 아프지마요🥺
이번 크리스마스 소원을 건강한 덕복님으로 교체합니다
November 5,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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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F1 엔지니어로 엔가팀
어바등 팬아트 위 아래로 시네마틱 바가 있고 그 사이로 엔지니어 가팀이 F1 엔지니어 복장을 하고 타이어와 연장을 들고있다. 'Pit Stop'이라는 대사가 적혀있다.
October 3,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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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드랍한 운동하는 애영과 소원
자세는 사진 참고했습니다
어바등 팬아트 스케치 백애영이 한 팔엔 붕대와 손목 보호대를 하고 나머지 한팔은 뒷짐을 진 채 팔 굽혀 펴기 중이다 얼굴엔 얼룩이 묻어있다 어바등 팬아트 스케치 김소원이 헤드셋을 끼고 윗몸 일으키기 중이다 배엔 흉터가 보인다
September 19, 2025 at 3: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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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투마나코가 이때 왜 이정도로 무서워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영화를 보고 200% 공감하게 되었어요
총 든 사람이 나에게 우호적일 이유가 없을 때 느껴지는 공포감...
영화 '시빌워'의 영화 포스터. 자유의 여신상 횃불 사이로 엄폐물을 쌏고 총을 든 군인들이 보인다. 투마나코가 신해량의 시선을 받고는 내 옷자락을 잡은 채 추위에 떠는 동물들처럼 오들오들 떨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7권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345870
September 17, 2025 at 7: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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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더 생각나서 이어보는 타래
'그렇게 사건현장이 되어버렸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리얼한 현장 이야기의 추리버전! 재밌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그렇게 사건현장이 되어 버렸다'의 영어 포스터. 가운데 여성이 백악관 창문을 배경으로 망원경을 들고 있다. 양 벽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발 아래쪽에는 누군가의 하반신이 누워있는게 보인다. 죄다 똥 씹은 얼굴로 제1회의실에 삼삼오오 모여서는 총괄 오기 전까지 포X몬처럼 싸워댔죠. 네가 아가리를 안 다물고 있어서 이 정도로 일이 커졌다. 왼손이 부러졌는데 왜 오른손을 멀쩡하고 지랄이냐. 네 시력이 나빠서 잘못 본 거 가지고 왜 우리가 여기에 와야 하냐. 술 몇 병 먹었다고 이 사단이 났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0권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369975
September 17,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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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올려보는 파쇄 후기
책 '파쇄'(구병모 저)의 표지 이미지이다. 위쪽엔 흑색 바탕의 흰 색 글자로 '일단 마음 먹고 칼을 집었으면'이라고 적혀있고 아래쪽엔 '파쇄', '구병모', '위즈덤하우스(출판사)'가 적혀있다. 이지현이 심장을 노리기 위해 가짜 나이프를 서지혁의 가슴팍 왼쪽에 가져다 대자, 서지혁이 자아를 다 버리지 못하고 작게 속삭였다. “살짝 오른쪽으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7권 (외전)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440269
September 12,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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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기홍 배우가 메이즈러너 영화 포스터를 배경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토마스가 플레어병에 걸린다면 우선 슬퍼서 울겠죠." "그런 다음에 총으로 쏠 거예요" 이기홍 배우의 말을 들은 토마스 생스터 배우가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September 1,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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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배우 인터뷰 if
(메이즈러ㄴ너 인터뷰를 패러디 했습니다)
어바등 팬아트 영화 포스터를 등지고 백애영과 신해량이 의자에 앉아있다. 백애영의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만약 신해량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떡할 건가요?" "신팀장님이 좀비가 된다면 우선 슬퍼서 울겠죠." "그런 다음에 총으로 쏠거예요" 그 말을 들은 신해량이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September 1,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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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애매하네요 이건 스포인가? 아닌가? 일단 가렸습니다
외전 김재희
어바등 팬아트. 백발의 김재희가 주황색 열매를 손에 쥐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클로즈 샷(Close Shot). 오른손 소지와 약지에는 희고 나뭇잎 문양이 들어간 의수를 끼고 있으며 오른편 하단에는 NPIUS 글자가 적혀있다.
August 1,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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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외전 스포~)
July 27,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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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외전 스포)
이거 알게됐을 때의 박무현 반응이 기대됨
여기에 해량 애영 소원까지 있으니 사이비 신도들이 무장하고 와도 낡고 지친 직장인처럼 제압 당할듯
그리고 신도들 머리 위에도 박무현 머리 위에도 물음표만 뜨겠죠 아니 치과에 왜 저런게..?
그러나 실제로 설치된 유리는 수류탄도 막아낼 수 있는 100mm의 고성능 방탄유리였다. 만약 지나가던 미친놈이 심심풀이로 AK-47 자동소총을 꺼내 창에 갈기거나, 곰도 잡을 수 있는 산탄총을 들이댄다 해도 침입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 방어력을 자랑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7권 (외전)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440269
July 27,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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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사람들 추가
강수정 서지혁 신해량
어바등 팬아트이다 왼쪽부터 파도 그래픽이 있는 탑과 짧은 수영복 바지, 슬리퍼를 신고 생수를 든 강수정, 방수 지갑을 목에 걸고 어두운 반소매티를 입었으며 회색 긴바지를 걷고 앉아있는 서지혁, 수건과 가운을 걸치고 어두운 바지를 입은 신해량이다
July 20,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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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수영복 위시 담다가 그림
차례대로 가영 애영 금이🌊
어바등 팬아트이다 왼쪽부터 무채색 스프라이트 원피스 수영복에 반바지, 점퍼를 걸친 후 빨간 운동화를 신은 김가영, 어두운 색의 웻수트와 아쿠아슈즈를 신은 백애영, 형광 노랑색 원피스 수영복에 오리발,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파리 무늬가 그려진 수건을 걸치고 있는 유금이가 그려져있다
July 14,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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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그린과 로널드 와이스에 대해 설명해.” “그 얼굴로 인생 사는 건 어떤가요?” 그런 건 왜 묻냐. 신해량은 별 것 아닌 듯이 대답했다. “얼굴이 과녁이지. 자말 그린은 흑인인가?” “에이. 재미없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권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369974 “배낭에 넣어뒀던 라피스라줄리 목걸이 혹시 보셨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잘 처분했습니다.” “그…… 제가 부순 거 같으니 하나 사드리거나 배상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6권 (본편 완결)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426590 “이런 커다란 사건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들은 ‘생존자 증후군’을 겪게 됩니다. 무현 씨 잘못이 아닙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6권 (본편 완결)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426590
March 4,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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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겼던 장면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인공 쏜 다음 쏘는 중이라고 보고하는 이자헌
이자헌 존재가 코미디임 지금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소설 발췌 이미지
January 31,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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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원이 이러고 있다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어피치가 비를 맞으며 울고있다
January 31,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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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사헌도 똑같이 느낄거라는게 너무 웃김
피해자가 둘인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소설 발췌 이미지
January 27,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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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랑니 서치하다가 이런거 발견했어요
사랑니 괴담
블로그 발췌 이미지, 신경 손상은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일부 경우에는 영구적 손상이 남을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있다.
January 26,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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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January 26,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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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댓 너무 웃김
January 24,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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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감독 브라운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소설 발췌 이미지
January 24,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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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과장은 앞으로도 계속 저런단 말인가
회사가 원인제공자를 그대로 두다니
솔씨 아니면 빨간팀 다 죽을뻔 한거 아니였냐고
인센티브줘라 진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소설 발췌 이미지
January 23,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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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겼던 스릴러와 괴출이 나에게 준 스릴러
그래 나 오늘 자격증 공부 또 해(너무 무서워요
[지문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345867 무시하네? 백덕수 |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1화 중
January 22, 2025 at 1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