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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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정재형의 달빛 연주를 들었다.
August 31, 2023 at 1:08 PM
아이랑 처음간 예술의 전당
August 13, 2023 at 12:06 PM
장마비 3일연속 온 수위를 태풍이 한방에 맞춰줌.
August 9, 2023 at 11:52 PM
이래서 해운대
August 4, 2023 at 8:04 PM
엘씨티의 해악
August 3, 2023 at 9:20 PM
첫 바다수영아니고 모래놀이. 모래가 발에 닿는게 싫으신 분…공주를 키우고있었네
August 3, 2023 at 1:36 PM
깔별로 책장정리된 카페. 중간에 안보이는 부분에 붉은색 책이 정리되어 있다. 커피는 싸고 맛있다.
July 24, 2023 at 4:13 AM
껌딱지가 영상통화하자고 했고, 애는 창문을 보며 엄마를 외쳤다는 후문.
July 20, 2023 at 1:50 PM
아무짓도 안했다고 마냥 웃는 어린애같다. 이래놓고 4시간후 호우경보 내려주신 대전하늘
July 17, 2023 at 1:25 PM
낮잠안자고 쇼핑은 힘들어요.
July 16, 2023 at 7:06 AM
고생했다. 또 한번 살아가보자.
July 6, 2023 at 1:13 PM
오늘 매순간 아름다웠다. 귀가길 오랜 친구의 배려깊은 전화까지.
July 5, 2023 at 3:48 PM
트위터 덕분에 블루스카이에 한국어하시는 분들을 엄청 팔로우 중이다.
July 2, 2023 at 11:08 AM
해운대 출장 먹부림
July 2, 2023 at 12:24 AM
20년전 교촌치킨을 먹기 위한 전략적인 출장지. 가속기연구소.
June 23, 2023 at 10:42 PM
해장과 동시에 술을 부르는 맛. 담에 가면 특으로 먹어야지. 커피는 오셀롯.
June 23, 2023 at 10:33 PM
바다원해
June 22, 2023 at 2:17 PM
낮술!
June 16, 2023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