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먹었어 없어져야돼
거짓말쟁이글러먹은년멍청한년바보같은년
거짓말쟁이글러먹은년멍청한년바보같은년
June 5, 2024 at 4:48 PM
글러먹었어 없어져야돼
거짓말쟁이글러먹은년멍청한년바보같은년
거짓말쟁이글러먹은년멍청한년바보같은년
이대로 내 존재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내가 조용히 사라지고 모두가 날 잊는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결말 아닐까
내가 조용히 사라지고 모두가 날 잊는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결말 아닐까
June 5, 2024 at 4:41 PM
이대로 내 존재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내가 조용히 사라지고 모두가 날 잊는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결말 아닐까
내가 조용히 사라지고 모두가 날 잊는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결말 아닐까
욕 줄여야 되는데
말도 좀 이쁘게 해야할텐데
이러고 사니까 오늘도 상처만 입혔잖아
이 멍청한 머저리
말도 좀 이쁘게 해야할텐데
이러고 사니까 오늘도 상처만 입혔잖아
이 멍청한 머저리
May 18, 2024 at 3:39 PM
욕 줄여야 되는데
말도 좀 이쁘게 해야할텐데
이러고 사니까 오늘도 상처만 입혔잖아
이 멍청한 머저리
말도 좀 이쁘게 해야할텐데
이러고 사니까 오늘도 상처만 입혔잖아
이 멍청한 머저리
내가 우울해해도 알아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냥 전에 바다까지 걸어갔을 때 조용한 곳에서 죽었어야 했어
그냥 전에 바다까지 걸어갔을 때 조용한 곳에서 죽었어야 했어
May 15, 2024 at 12:53 PM
내가 우울해해도 알아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냥 전에 바다까지 걸어갔을 때 조용한 곳에서 죽었어야 했어
그냥 전에 바다까지 걸어갔을 때 조용한 곳에서 죽었어야 했어
아 진짜 갑자기 생각나네 적어도 정리는 하고 그 지랄하지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딱 잘라 말하던가
플러팅칠거 다 쳐놓고 잠수타다 애인 만들어 온거 개짜증나
아직도 짜증나 진짜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딱 잘라 말하던가
플러팅칠거 다 쳐놓고 잠수타다 애인 만들어 온거 개짜증나
아직도 짜증나 진짜
April 18, 2024 at 3:54 PM
아 진짜 갑자기 생각나네 적어도 정리는 하고 그 지랄하지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딱 잘라 말하던가
플러팅칠거 다 쳐놓고 잠수타다 애인 만들어 온거 개짜증나
아직도 짜증나 진짜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딱 잘라 말하던가
플러팅칠거 다 쳐놓고 잠수타다 애인 만들어 온거 개짜증나
아직도 짜증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