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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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il.bsky.social
김휴일
@hyuil.bsky.social
"그래도 쟤보단 낫지"에서 "쟤"를, "뭐 저런 게 다 있어"에서 "게"를 맡고 있습니다. 이 게는 🦀가 아니고 것이의 줄임말입니다. 나이를 천천히 먹습니다.
일단 뭐라도 올려보기
May 24, 2025 at 1:23 PM
오늘을 위해 1년을 기다린 짤 ... 인데 왜 이렇게까지 개판인지 ...
December 21, 2024 at 1:23 AM
닉값하기 어려워줍니다
December 17, 2024 at 9:25 AM
기뮤일 먹여살리기 위원회 만나구 왓어.

올 겨울도 살아남아서 서로의 안부를 묻자.
December 8, 2024 at 2:06 PM
뭐에요 내 친구들 돌려줘요
July 31, 2023 at 12:53 AM
두 달만에 한 것 치곤 패가 잘 붙었다
July 27, 2023 at 10:01 AM
드디어 왔다 산노
July 20, 2023 at 10:50 AM
대만이 머것지
July 18, 2023 at 12:53 PM
엥 뭐야 탐라의 끝(?)에 도달했어
끝내지 말구 어제거랑 엊그제거랑 그 전날거까지 다 보야주라구 힝구
July 15, 2023 at 3:33 AM
맨날 먹는걸로 비유하기
July 12, 2023 at 1:40 PM
거대한 농구공에 갇힌지 반년째
July 12, 2023 at 6:32 AM
"크아아아아"

날씨중에서도 최강의 무더위가 울부짓었따
무더위는 졸라짱쎄서 날씨중에서 최강이엇따
태풍이나 장마도 이겼따 강풍도 이겼따 무더위는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개가 울부짓었따
July 6, 2023 at 3:20 PM
헉! 세이브버튼 생겼다!!!!!!
July 5, 2023 at 3:11 AM
수박 자르는 어쩌구는 날이 갈수록 굉장한게 나오네
조금 탐난다
July 4, 2023 at 9:23 AM
진짜야
July 2, 2023 at 9:30 AM
이것은 고양이 입니다.
July 2, 2023 at 9:29 AM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 빠밤!
혼자 대오열쇼 두 번 하고 나왔다.
June 28, 2023 at 2:19 PM
노트북이 한층 더 어지러워졌다
June 27, 2023 at 11:59 AM
친구랑 그거 먹었다 그거 'ㅂ'
히히히
June 25, 2023 at 8:12 AM
메밀전병 됴아
June 19, 2023 at 1:36 PM
한 3년정도 궁금해하기만 했던 곳을 지난주에 드디어 다녀왔다
시즌빙수 바뀌면 또 가고싶음
June 16, 2023 at 2:14 PM
사진 몇개까지 올라가는거지
일단 8개 눌러봄
June 16, 2023 at 7:06 AM
-end of feed-가 조금 맘에 들어서 캡쳐 해놨다.
June 14, 2023 at 4: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