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해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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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해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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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영점/타로/사주✨상표특허등록完
요즘 무당 청해연입니다. 일반심리상담 가능:)
100%예약제*예약 안내 확인 후 연락요망!

🚫모든 자료와 내용은 상표 |해연타로| 에 귀속되므로, 허가없이 사용할 경우 법적제재를 가합니다🚫 글 한 토막당 500만원(원화)을 지불하셔야 사용 가능합니다. 불법사용 제보받습니다.
해피빈 기부하고 추가보시하려고 했더니, 콩기부로 100% 달성해버리는 바람에... 어디다하지 고민하다가 해외기부.
어제 신당에서 우중충하게 있었더니 어쩐 일로 내 앞을 안떠나던 유진이.
December 3, 2025 at 6:22 AM
다꾸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읎어~
여러분이 봐줘야 해요. 이런 날 견뎌:3
December 1, 2025 at 7:17 PM
와하핰ㅋㅋㅋㅋ 여러분 진짜 넘 귀여우신 거 아니예요? 제가 당고 못받았다고 시무룩하니까 하루만에 응원 종류별로 잔뜩 주셨어!! 히히 기분 넘 조아요😮❣️
November 30, 2025 at 3:38 AM
제가 더 큰 멜론 공양을 받은 사람으로 보이세요? 네, 맞아용🍈 심지어 더 큰 거 옴...
올리는데 무거웠어요... 성취는 반밖에 못보셨는데도 챙겨주셔서 마음도 무거워요😞
November 29, 2025 at 11:40 AM
오늘 공양은 방문하신 선생님께서 주신 화과자(맞겠지?)🪷✨️
오리뼈간식도 선물로 주셨는데, 저희 애옹들은 모래파는 시늉(ㅠㅜ)을 해서... 주변 댕댕보호소에 기부하여 복되시게 하려합니다.
받는 건 감사한데, 제가 그만큼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 요즘이예요🤔 깊생...
November 28, 2025 at 2:12 PM
☄️<청해연 운세뽑기>

☯️2025년 12월 보급형 점사☯️
(짧고 간결! 매우 뚝딱쾅)

'뽑기'이므로 잘못 뽑았다면 뽑은 사람의 '손'탓이겠죠ㅇ_<)?!
(손실/이익/간절함과 연관이 없으므로 관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걱정 말고 참고용으로 보세요.)

*복채는 RP와 포스타입 구독으로 받습니다.*
posty.pe/26slbg

1. 동쪽(토끼)
2. 서쪽(까마귀)
3. 남쪽(노루)
4. 북쪽(수달)
November 28, 2025 at 1:56 PM
제 아침밥에 찵여진 럭키쌍란🍳
다들 좋은 일 가득하시라구 올립니다!! 념냠!
November 28, 2025 at 3:06 AM
오늘 공양은, 독일 출장가셨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까까와 제가 산 크리스피도넛(초코).
양말이랑 현지 직물 미니타올도 보내주셨어요! 따숩게 잘 쓰겠읍니다🙇‍♂️
November 26, 2025 at 2:27 PM
의외로 왼쪽보다 오른쪽이 위험합니다.
흥미롭죠?(아니)
November 26, 2025 at 2:23 PM
🕯🪷
November 26, 2025 at 2:20 PM
🪷
November 26, 2025 at 2:18 PM
오늘의 공양.
초기도 맡겨주신 선생님께서 보내주셨는데, 전에 품절되어 못먹어본 랑드샤가 왔어요🥺
매번 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숫자의 배열이 맘에 들어서 찍어본 1111111✨️
November 25, 2025 at 1:10 PM
한복집에 주문했던 색동귀주머니!✌️
대량이 아니고 돈에 신경 안써서 할 수 있는 나름의 정성모먼트😉(재사용 가능)
쪼꼬매서 아주 편할 겁니다! 방금 왔길래 인증!
November 25, 2025 at 3:08 AM
청양 칠갑산 근방으로 가족마실!
약사도량이라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월요일에 휴관하는 곳이 많아서 쫌 아쉬웠지만 기운이 좋아서 괜찮음✨️
November 24, 2025 at 4:31 PM
별을 달고 깨끗하게 타오르는 접시꽃.
불안과 낙담을 불티처럼 날려버리고 산뜻한 하루 보내시길:3
November 24, 2025 at 12:36 AM
오늘 공양은 제철딸기랑 제주귤🥺
보내주시는 것마다 양질이군요; 감사합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초키는 것보다는 공물이 빌어드리기 저렴하니 겸사겸사 받고는 있지만요... 계속 보내셔서 저 냉장고 터지기 직전이예요🤣

마음써주시는 거 완전 잘 알죠!!
현실: 불쌍한 해연이 이거나 묵고 흑화하지 마러라<<인 것두 알구 있더여...ㅋㅋㅎ

경기가 좋지 못하니, 소매넣기할 돈을 선생님들 스스로를 위해 쓰시면 제가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보다는 더 행복하시길❣️
November 22, 2025 at 1:39 PM
2022/12/26, 백암산(본향).
삼각산은 그래도 누가 있었지, 여긴 혼자서 무슨 재난상황 연출이었다...
이번엔 폭설에 무릎까지 오는 눈을 뚫고 8시간을 나아갔음ㅋㅋㅋㅋ(눈이 온몸에 다 들어갔는데 동상도 안걸리고 신기혀)
알고 간 것도 아니고 먼 이상한 곳에 내렸는데 거기가 우리 뿌리마을이더라고.
바리바리 매고 지고 간 무구들과 공물들에도 어디서 힘이 나는지:0
산신가리 다시 하고, 말명어르신도 달래구 여튼 이때부터 가문 들어올리기 시작했던 듯.
November 21, 2025 at 1:00 PM
앨범이 갑자기 추천해줘서 추억팔이.
저 와중에 사진을 찍을 정신들이 있었냐고ㅋㅋ

2021/04/03, 삼각산.
폭우에 7시간 넘게 암벽을 탄 산기도...
이때 이후로 신령님이 줄줄이 들어오셨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어케 살아온 건지 신기함.
맨손으로 칼바위능선인지 뭔지 금지구역만 골라 가게되어서 걱정 많았는데, 문수암의 문수보살께서 해지기 전에 내려가게 해준다고 약속해주셨고.(나 리얼 벌레 셔틀했어...)
진짜 어떤 아저씨가 홀연히 우리 내려가게 도와주고 사라지셨던 기억.
November 21, 2025 at 12:45 PM
전에 예약주신 선생님께서 힘내라고 보내주신 파베초콜릿! 자기주장 강한 패키지가 엄청 귀여워요ㅋㅋ 냅다 공양했고!
키링은 소아과에 기부하고 받은 거예용:3
November 21, 2025 at 9:49 AM
절가기 직전에 청소하고 목욕재계 직전에 멜론을 박스로 받아서...ㅋㅎ 갑자기 생각치도 못하게 무겁게 들고 갈 공물이 생겨버린 사연.
가신에 한 덩이~ 신단에 두 덩이~ 부처님께 성불봐달라구 하며 한 덩이~
하튼 타이밍 대단하신 분ㅠㅋㅋ 이제 돈만 버시면 될 듯하군용. 감사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8:37 AM
먹을 복만은 끝내주는 나ㅋㅋ(지가 안쳐묵을 뿐)...
절에 고양이들이 늘었더라고요. 사람 피하지두 않어~ 산에서 내려오면서 만난 견공들. 나보구 신나서 방방뛰는데 귀여웠다!
November 20, 2025 at 8:20 AM
초하루 진덕사 기도다녀옴!
찹쌀/팥/작은초/큰초/향/멜론(사연있음) 공양하고 기도하고 잡귀허주부정털고 공수도 야무지게 받았듬.(겸사겸사 성취도 빌고~)
제가 첨 갔던 21년에 약사여래님께서 문화재 공식지정되셨나보더라고용.
November 20, 2025 at 8:16 AM
걱정해주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공양물!
감사합니다🥺

신경증 도져서 귀 한쪽이 또 뻑남... 청력검사도 했는데, 결론은 또 염증주사행.
모두가 나더러 오래봐야하니까 수명 좀 아끼라고 하셔서 기분이 웃겨요...
골이 너무 울려서 걍 일찍 누울게요. 낮에 미뤄둔 거 처리하러 올게용!🫡
November 19, 2025 at 2:04 PM
오늘 공양은~!! 한 번 뭐 주신다고 하셨다가 거절받으신(?) 선생님께서 다시 한 번 보내주신 떡이랑요!(생각보다 커서 어어? 어... 이래됨)
아빠가 주신 백목이버섯!
감사는 둘째의 이쁘니모드로 대신하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2:00 PM
그래도 기록은 해두는 프로적 자세:3
November 18, 2025 at 8: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