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에님이라면 알아줄줄 알앗어요!!!🥹🥹💕💕

흠... 만난지 몇 주 되지도 않은 상대에게 굳이 그럴 필요 없을 듯. 다음 학기에도 또 같이 팀활을 하게 되면 말해줄래..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을 지적하는 일은 너무 번거로움.

이런 지적에는 상대가 수긍할만한 설득력이 필요한데.., 대체로 이 화법 쓰는 사람들은 듣는 상대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왜 다른 언어로의 치환이 필요한지..., 필요성부터 설명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이 수고로움을 내가 감당해야하나 싶어지고 그러함)

같이 과제하는 친구가 자꾸 아니 근데 화법 사용해서.. 그런 대화법은 상대에게 피로감을 유발한다고 알려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다... 계속 타인의 의견에 반박하고 부정하는 방식이라 솔직히 귀찮음... 😐

댕웃겨ㅠ 이 짤 같아요ㅠ

메인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샾을 누르시고 discovery 아래로 내리다보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항목이 나오더라구용!ㅎㅎ

이거 하면서 깨달은 점...
이미지 자르기 번거로워....!!!!!!!!!!!!!
크기 조정이랑 자르기 조정이 동시에 안되는게 이렇게 불편한건줄 처음 알았음. 나 대단한 문명적 사치를 누리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