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켄
banner
hyeraken.bsky.social
혜라켄
@hyeraken.bsky.social
마지막 세이브 파일의 날짜가 5년 전인 게임을 하는 것처럼
너무 불편해. 왜 같은 돈 주고 샀는데 이런 불편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문의할 데도 찾기 힘들고.
November 24, 2024 at 2:57 AM
도안은《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니트 손뜨개》
November 22, 2024 at 2:42 AM
도안은 《사랑스러운 배색 무늬 손뜨개 양말》에서.
www.ravelry.com/patterns/lib...
November 22, 2024 at 2:25 AM
세탁 블로킹까지 하고 완성. 원래 양말 전체에 무늬가 들어가는데 발목에만 넣고 발등에 정면 보는 양이 대칭으로 한 마리만 들어가게 수정했다. 발목 양떼도 마주 보게 떴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 이거 뜨면서 확실히 느낀 건데 난 역시 배색 뜨개가 재미있는 것 같다. 무늬 들어간 부분이 훨씬 속도가 났다.
November 22, 2024 at 2:23 AM
스트레스
1 실이 너무 잘 끊어진다
2 가로 배색인데 가로실을 남기지 않고 매코 감아 뜨는 방식으로 뜨라고 한다. 원통 뜨기면 그래도 나을 텐데 안뜨기 단 완전 헬…아직도 감이 잘 안 오고 속도도 너무 느려서 재미가 없다.
November 20, 2024 at 5:04 AM
6.5mm 게이지는
10.2-10.5코x14-15단
바늘 사이즈 하나씩 키워서 그냥 m 사이즈로 도전해 본다
November 17, 2024 at 1:14 AM
원작은 10.5x16인데 이러면 코는 xl사이즈로 뜨고 단은 m사이즈로 떠야 하나 이래도 되나
November 16, 2024 at 3:20 AM
평단 뜨면서 플리킹 연습을 해본다
November 12, 2024 at 7:53 PM
위 기록이 틀렸네. 안 세 봤으면 큰일날 뻔… Bor 기준 30단 뜨고 정면 무늬단 9단 이후 3단 총 42단
November 12, 2024 at 7:14 PM
근데 뭘 뜨려고 하면 실이 없어 진짜 이상함
November 9, 2024 at 3:01 AM
실은 떠야 사라진다
November 9, 2024 at 2:38 AM
발뒤꿈치 들어갈 차례. 2.25mm 바늘을 안 가져가서 여기까지.
November 8, 2024 at 2:48 AM
도안 『열두 달 손뜨개 가방』 - 아오키 에리코 저 / 김수연 번역
November 7, 2024 at 2:19 AM
까만색 실도 원작실보다 가는 편이었는지 크기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떠도 괜찮았다. 안감은 80% 크기로 조정하고 지퍼를 달아 보았다. 안에 열쇠고리를 걸 수 있게 D링도 달았다.열쇠, 지갑, 폰 정도 넣을 산책용 가방으로 원작 크기였으면 딱 좋았을 텐데 빠듯한 크기가 돼서 너무 아쉽다. 다 들어가긴 하는데 편하게 쓰긴 힘듦. 귀여운데 ㅠㅠ 좀 더 크게 다시 떠보려 해도 실이 부족해…그리고 산네스간 스마트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November 7, 2024 at 2:14 AM
양 가방 완성했다. 역시 뜨개와 바느질(안감)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완성 사진 찍고 나니 다시 막막하고 무거워지는 마음이여 ㅠㅠ
November 7, 2024 at 2:08 AM
November 3, 2024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