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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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구리
@hyeonguri.bsky.social
진작에 알고있었어 나한테 재능같은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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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 잘못 껴서 오드아이댐
February 9, 2025 at 5:31 AM
애인때문에 힘들어 지쳐버린..
February 6, 2025 at 4:48 PM
오늘 운전 많이 해야하는데 눈이..
January 27, 2025 at 4:23 AM
what the chill
January 27, 2025 at 4:22 AM
병실 꾸미기✌🏻
January 8, 2025 at 2:33 PM
4일만에 면허 따버리기 •~•
January 3, 2025 at 10:42 AM
아이스크림
인데 주문 잘못 박아서 알바 고생시킨…
December 24, 2024 at 12:23 PM
작년의 나님
지금은 돼지
December 21, 2024 at 5:49 AM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 예쁜 하늘은 나에게 희망을 줘!
December 14, 2024 at 8:39 AM
난 욕먹어가면서 선의를 배풀었는데, 왜 뺐기기만 해야해?
December 13, 2024 at 11:07 AM
토악질 나와 혐오스러워 다 죽어
December 12, 2024 at 2:58 PM
최악
December 12, 2024 at 2:08 PM
정신 없엉…
December 9, 2024 at 4:41 AM
뭔가 다 바보같아
December 8, 2024 at 8:24 AM
기분 ㅈㄴ 나빠버림
December 3, 2024 at 3:42 PM
이후 역사책에 이름이 적힐 기회에요! 저놈을 죽여줘요!
December 3, 2024 at 2:14 PM
먹물 바게트ing
November 28, 2024 at 6:09 AM
친구해죠라
November 22, 2024 at 9:18 AM
밥먹고 들어가는데 까치가 오른쪽 다리 골절되서 못 움직이고 있길래 박스에 목도리 깔아서 물 조금 담고 해줬는데 백화점앞에 떨어진거라 거기 관계자 들이 들고 갔는데 걱정되네.. 빨리 나가서 봐줬으면 구조센터에 신고하고 좀 봐주다가 데려다 줬을텐데. 새도 못 잡아서 잡으면 커피 사준다느니 그러던데.. 그냥 버리진 않겠지..
November 21, 2024 at 5:21 AM
아니 진실로 곤고하게 어쩌라는거지 은혜가 넘치네
November 20, 2024 at 12:23 PM
포켓몬 트레이너가되
November 20, 2024 at 7:19 AM
꼭 자기 좀 열받았다고 시비조로 말하는 저능아들이 있는데 진짜 싸워요?
November 20, 2024 at 7:18 AM
오 포켓몬 토스트 딱 맞춰왔다 못 먹을 뻔
November 19, 2024 at 3:56 AM
아니 이게 우울계는 아닌데 우울해져버림
November 16, 2024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