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조는 무리였다 도중에 졸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본 내용이긴 하지만 졸... 려서... 라이뷰 보고 들어가세

13년 만의 극장판이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세월의 흐름이 굉장하다. 살아있다는 건 굉장하네요! (?)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너무 반가워서 영화를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간 채로 영화를 보고 있었다.
(1학년 하반이랑 6학년과 잣토상을 좋아했음)

특히 액션 장면은 다시 한번 자세히 보고 싶네요. 진지한 부분에서는 매우 지성이 넘쳐흘러서 볼거리가 한가득이었다.
전투의 흐름이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닌타마 좋아하던 친구랑 다시 보러 가고 싶네요.

2024년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닌타마 영화 정말 좋았다~~~!
예전에 꽤 팬이었던 터라 궁금해서 조금 일찍 마치고 전야제 라이브를 보러 갔다.
출연자 토크가 먼저인 건 아 좀 실수했네 싶었지만, 다행히 시작될 즈음 도착.
본편 상영 전이라 출연진도 스포일러를 할 수 없으니 가벼운 수다 중심이었지만 오랫동안 함께 해온 팀의 따뜻한 분위기, 유대감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본편도 '역시 닌타마'라는 느낌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작화와 영상, 고퀄리티의 액션 장면이 최고였다.
극장판 다운 큰 스케일의 재미가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건 오래 상영될 것 같다...

13年ぶりの劇場版という話にはびっくり。時間の流れ凄いですね。生きてるって凄い！（？）
登場するみんなの面々が懐かしすぎて、映画を見る間ずっと口角が上がったまんまでした。
（は組と6年生と雑踏さん好きだった）

特にアクションシーンはまたじっくり観てみたい。真剣な場面ではあまりにも知性があふれ、見所満載でした。
戦闘の流れがめちゃくちゃ面白かった...忍たま好きだった友人とまた観に行きたいですね。

2024年を締めくくる良いアニメ映画でした。

お茶に入れる角砂糖とかマシュマロとかキャラ印刷する意味ある?と思ったけど意味ありますね。飲みときハッピーになる
次回機会あれば買う~~
차에 넣는 각설탕이나 마쉬멜로우 같은 데 캐릭터 인쇄하는 거 의미있나? 했는데 의미있네요. 마실 때 해피해진다
다음에 기회 되면 사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