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hydrocity03.bsky.social
라즈베리
@hydrocity03.bsky.social
피스악개 맞음
죽지못해 산다
날씨 이게 맞아?
November 2, 2025 at 9:50 AM
죽은 애인이냐 헤어진 남편이냐
하지만 펠루아 이야기에서 나왔다시피 자고로 연애는 남편하고 하는게 아니라했다
October 27, 2025 at 10:03 AM
물론 흑발미남의 주인공으로서의 지위 제 안에선 여전히 견조하긴 합니다
October 27, 2025 at 8:47 AM
October 24, 2025 at 8:44 AM
어쩔거냐고 지금
October 23, 2025 at 9:20 AM
그 시대 개빻은 만화 주간인가 이게 땡김
October 23, 2025 at 7:23 AM
유유상종
October 21, 2025 at 11:11 PM
읽으면서 이런 연출 이런 그림체는 더 이상 나오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에 다소 아쉬워짐...작가님도 아마 만화를 그만두신 듯 한데 아마 다시 활동을 하신다 한들 그때의 스타일은 어렵겠지..아쉽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거나 꿀리지 않은데 하
October 19, 2025 at 11:02 AM
충동구매 짜맞춘다고 용썼다
October 19, 2025 at 10:52 AM
사는 동안 타인에게 돌려받은 태반이 미움과 업신여김 조롱과 멸시 학대임에도 타인을 향한 다정함과 선함을 포기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너는 계시자가 맞는듯 기적은 너의 날개가 아니라 너의 따듯한 성품이겠지
October 17, 2025 at 8:33 AM
이게 바로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October 17, 2025 at 8:14 AM
공과 수의 관계를 생각하면 천관사복의 화성과 사련이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ㅋㅋ 특히 수의 경우는 자신을 둘러싼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과 자아를 되찾았다는 점에서 한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드라마틱한 위엄을 갖추고 있음 ㅋㅋㅋㅋ 이런 인물들을 잊을만하면 한번씩 만나게 되지 예를 들면 안티도트의 칼락군주 같은 ㅋㅋㅋㅋ 새신부의 치호는 좀 더 사랑이 강력한 동기로서 작동하기는 하지만
October 17, 2025 at 8:12 AM
공 얼굴로 본편 완결까지 나왔으니 수 얼굴로 외전 2권 정도 나오겠군(아무말 연재 동안 꾸준히 재밌게 챙겨보다 완결본 출간날 맞춰 구매하는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바람직한 이 일련의 흐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ㅋ 읽으면서 소조금이 정말 좋은 작가라는 생각이 듬 취향이 엇갈리는 이야기는 있을 수 있으나 늘 상업작가로서 기본은 하고 평타 이상은 치는 듯
October 13, 2025 at 3:54 AM
October 11, 2025 at 10:53 AM
October 11, 2025 at 10:29 AM
October 11, 2025 at 10:18 AM
전하
October 11, 2025 at 9:56 AM
노는것과 먹는것에 진심
October 11, 2025 at 9:51 AM
전하 데려와야했다고 백번 소리들음 ㅋㅋㅋㅋ
October 11, 2025 at 8:19 AM
할로윈에 진심임 ㅋㅋㅋㅋ
October 11, 2025 at 8:16 AM
너무 귀여워
October 11, 2025 at 8:13 AM
동물친구들
October 11, 2025 at 8:12 AM
October 11, 2025 at 7:15 AM
네 지금 여기 이동식 급식소 열었어요
October 11, 2025 at 7:00 AM
난리남 여기 오늘 급식소임
October 11,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