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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겉 봉지에서 복숭아 냄새 뽈뽈 난다... 두렵다..
ㅋㅋㅋ 겉 봉지에서 복숭아 냄새 뽈뽈 난다... 두렵다..
포도 껍질, 블루베리.
운남 쪽 가향은 재밌는 맛이었는데 이쪽은 훨씬 커피 같다.
포도 껍질, 블루베리.
운남 쪽 가향은 재밌는 맛이었는데 이쪽은 훨씬 커피 같다.
텐키리스로 사려던 걸 풀키 사이즈로 잘못 샀는데... 어? 오히려 좋네~
슬림 블레이드랑 mx key 랑 나란히 두니 사이즈가 깔맞춤한 것처럼 딱이다.
텐키리스로 사려던 걸 풀키 사이즈로 잘못 샀는데... 어? 오히려 좋네~
슬림 블레이드랑 mx key 랑 나란히 두니 사이즈가 깔맞춤한 것처럼 딱이다.
그래서 일주일에 100그램씩만 사기로 정했는데... 새벽에 충동구매해버렸다.
새벽에 뭐 사면 안 된다 진짜.
그래서 일주일에 100그램씩만 사기로 정했는데... 새벽에 충동구매해버렸다.
새벽에 뭐 사면 안 된다 진짜.
커피 정경에서 받은 샘플. 딥27로 10그램, 90도 물을 20초마다 30ml씩 쪼개 부었다.
오렌지 노트 들어간 애들은 내리기 참 까다롭다.
그래도 장미향이 썩 올라오는 맛있는 커피였다.
커피 정경에서 받은 샘플. 딥27로 10그램, 90도 물을 20초마다 30ml씩 쪼개 부었다.
오렌지 노트 들어간 애들은 내리기 참 까다롭다.
그래도 장미향이 썩 올라오는 맛있는 커피였다.
플랫바텀 중에서도 물빠짐이 꽤 빠른 녀석인데, 코니컬30보다 물빠짐이 느린 걸 보고 살짝 띠용...
평소 추출 시간보다 1분 가량 늘어져서 10그램 내리는데 3분이나 걸렸지만, 신기하게 b75는 추출 시간 늘어져도 과다 뉘앙스는 잘 안 나오는 드리퍼라 맛있게 마셨다.
플랫바텀 중에서도 물빠짐이 꽤 빠른 녀석인데, 코니컬30보다 물빠짐이 느린 걸 보고 살짝 띠용...
평소 추출 시간보다 1분 가량 늘어져서 10그램 내리는데 3분이나 걸렸지만, 신기하게 b75는 추출 시간 늘어져도 과다 뉘앙스는 잘 안 나오는 드리퍼라 맛있게 마셨다.
브라질 빈할 누텔라
칠링한 커피랑 얼음 컵 따로줘서 마시기 아주 좋다.
브라질 빈할 누텔라
칠링한 커피랑 얼음 컵 따로줘서 마시기 아주 좋다.
올해 뉴크롭 에티 구지 오도 샤키소 담비 우도.
궁금했던 건데 이제야 깠다.
플로럴, 달콤, 레몬.
아이스로 마시면 기깔날 것 같다.
올해 뉴크롭 에티 구지 오도 샤키소 담비 우도.
궁금했던 건데 이제야 깠다.
플로럴, 달콤, 레몬.
아이스로 마시면 기깔날 것 같다.
에티오피아 2024 뉴크롭 찍먹 세트~
에티오피아 2024 뉴크롭 찍먹 세트~
원두카드 없는 애들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직접 적어도 보고 라벨을 뽑아도 보고...
원두카드 없는 애들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직접 적어도 보고 라벨을 뽑아도 보고...
선거 기념으로 돌린 거라 정당 확장인 격동을 껴서.
선거 기념으로 돌린 거라 정당 확장인 격동을 껴서.
소분해서 쇽쇽 꽂아두면 기분좋음 ㅎㅎ
소분해서 쇽쇽 꽂아두면 기분좋음 ㅎㅎ
10그램 소분하려고 25ml를 산 건데... 으음.
어차피 보관 목적보다는 계량 안 하고 편하게 쓸 목적으로 산 거니 상관없으려나.
진공포장도 자꾸 하다보니 귀찮고 시끄럽고...해서 특식만 진공포장하고 데일리로 마시는 애들은 코니칼 튜브에 소분할 생각.
10그램 소분하려고 25ml를 산 건데... 으음.
어차피 보관 목적보다는 계량 안 하고 편하게 쓸 목적으로 산 거니 상관없으려나.
진공포장도 자꾸 하다보니 귀찮고 시끄럽고...해서 특식만 진공포장하고 데일리로 마시는 애들은 코니칼 튜브에 소분할 생각.
가운데 딥따 큰 쉘빈을 보라...
맛이 엉망일 줄 알았는데 프라이빗 게이샤 같은 애들 중에서도 골라낸 게 섞여서 그런지 제법 마실만했다.
가운데 딥따 큰 쉘빈을 보라...
맛이 엉망일 줄 알았는데 프라이빗 게이샤 같은 애들 중에서도 골라낸 게 섞여서 그런지 제법 마실만했다.
요즘 커피는 거의 모카포트에 근접하게 분쇄해서 뜸만 들이고 원푸어하는 방식으로 내린다. 달달하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
로스터리 노트는 잘 모르겠고...
이온음료의 몽글몽글한 복숭아 느낌에 플로럴. 식을수록 리치가 올라와 은은하게 새콤달콤하다.
맛있다. 아이스로도 마셔볼까.
요즘 커피는 거의 모카포트에 근접하게 분쇄해서 뜸만 들이고 원푸어하는 방식으로 내린다. 달달하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
로스터리 노트는 잘 모르겠고...
이온음료의 몽글몽글한 복숭아 느낌에 플로럴. 식을수록 리치가 올라와 은은하게 새콤달콤하다.
맛있다. 아이스로도 마셔볼까.
에티 루무다모 200그램 소분하며 디펙트 5그램 정도 나왔다.
에티 루무다모 200그램 소분하며 디펙트 5그램 정도 나왔다.
절반은 후배 주고 절반은 끙끙거리며 먹는 중.
갈 때부터 풍기는 뻥튀기 냄새에 알아챘어야 했는데...ㅎ..
다른 나라 다른 농장 걸 더 먹어봐야겠지만, 현재로선 파인이든 뭐든 로부스타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절반은 후배 주고 절반은 끙끙거리며 먹는 중.
갈 때부터 풍기는 뻥튀기 냄새에 알아챘어야 했는데...ㅎ..
다른 나라 다른 농장 걸 더 먹어봐야겠지만, 현재로선 파인이든 뭐든 로부스타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