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쌀거 같아.. 으..“
”나 지금 너무 좋아 박아줘.. 박아줘.. 걔도 어려서 너무 잘 박더라..“
”읔…..“
- 이야기는 와잎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나 쌀거 같아.. 으..“
”나 지금 너무 좋아 박아줘.. 박아줘.. 걔도 어려서 너무 잘 박더라..“
”읔…..“
- 이야기는 와잎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삼켜“
고개를 젖고는 날 째려보더니 화장실로.. ㅋ
굿~~ 모닝이다.
”삼켜“
고개를 젖고는 날 째려보더니 화장실로.. ㅋ
굿~~ 모닝이다.
”너 상상한다?“
”뭐?“
”걔한테 차에서 가슴 빨릴때..“
”응“
꼭지를 살짝식 빨고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하는 와잎
”차에서 보지 만지는거 허락했으면 아마 모텔 갔을거야.“
”그날 엄청 젖었겠네..“
”아마 다 허락했겠지? 자지에 박히고..“
손이 바빠졌다
”너 걔꺼 빨아줬어?”
“아니!! 그런적 없다니까!!”
그러라는 내 눈빛을 다시 보고는
”휴.. 어 빨아줬어“
“압으로 받아줬어?”
“어 받아줬어”
“나 쌀거 같아.. 걔거 받아주던 것처럼 받아”
”너 상상한다?“
”뭐?“
”걔한테 차에서 가슴 빨릴때..“
”응“
꼭지를 살짝식 빨고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하는 와잎
”차에서 보지 만지는거 허락했으면 아마 모텔 갔을거야.“
”그날 엄청 젖었겠네..“
”아마 다 허락했겠지? 자지에 박히고..“
손이 바빠졌다
”너 걔꺼 빨아줬어?”
“아니!! 그런적 없다니까!!”
그러라는 내 눈빛을 다시 보고는
”휴.. 어 빨아줬어“
“압으로 받아줬어?”
“어 받아줬어”
“나 쌀거 같아.. 걔거 받아주던 것처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