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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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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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쳐버렸어요 ㅋ
December 1, 2025 at 7:37 AM
실컷 넣어줬습니다!!
December 1, 2025 at 7:36 AM
사진의 마술이죠. ㅋ 실제는 이렇게 까진 ㅋ
December 1, 2025 at 7:34 AM
한시간 정도 빨아줬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6:28 PM
오늘도 써줄 것 같아요
November 30, 2025 at 9:10 AM
ㅎㅎ 얼마든지!!!!
November 30, 2025 at 9:10 AM
오늘 너무 맛있어서 ㅋㅋ
November 30, 2025 at 3:24 AM
박을때 야설을 쓰게했는데 오우…
November 30, 2025 at 3:24 AM
와잎민 허락한다면 ㅋ
November 30, 2025 at 3:24 AM
이건 보여주면.. 화낼지도 ㅋㅋ
November 30, 2025 at 3:23 AM
웃네요.. ㅋ
November 30, 2025 at 3:22 AM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박는데 너무 흥분이 됐다.
“나 쌀거 같아.. 으..“
”나 지금 너무 좋아 박아줘.. 박아줘.. 걔도 어려서 너무 잘 박더라..“
”읔…..“

- 이야기는 와잎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3:22 AM
이쁨!!!
November 25, 2025 at 10:33 AM
이기고 싶은..
November 25, 2025 at 12:16 AM
”흐읍..“하며 쏟아지는 정액을 받아내는 와잎.. 와잎을 머리를 잡으니 혀를 계속 돌려가며 날 자극한다.
”삼켜“
고개를 젖고는 날 째려보더니 화장실로.. ㅋ

굿~~ 모닝이다.
November 24, 2025 at 10:00 PM
“ㅎㅎㅎ 입에 싸.. 빨아줄께“
”너 상상한다?“
”뭐?“
”걔한테 차에서 가슴 빨릴때..“
”응“

꼭지를 살짝식 빨고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하는 와잎
”차에서 보지 만지는거 허락했으면 아마 모텔 갔을거야.“
”그날 엄청 젖었겠네..“
”아마 다 허락했겠지? 자지에 박히고..“
손이 바빠졌다

”너 걔꺼 빨아줬어?”
“아니!! 그런적 없다니까!!”
그러라는 내 눈빛을 다시 보고는

”휴.. 어 빨아줬어“

“압으로 받아줬어?”
“어 받아줬어”
“나 쌀거 같아.. 걔거 받아주던 것처럼 받아”
November 24, 2025 at 10:00 PM
몇번 될까요? ㅋㅋ 물어봐야지
November 23, 2025 at 5:25 AM
그날의 손과 발… 섹스럽죠!!!
November 22, 2025 at 2:53 PM
깊이 박아줬습니다 ㅋ
November 22, 2025 at 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