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vermin이라고 부르는 저런 인간이야 말로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민간인 학살하고 다닐 인간이라고 생각함.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놈들. 그러니까 소라넷이나 하고 다니지.
참고로 vermin엔 전염병을 옮기는 해충이라는 뜻도 있음. 자 이제 누가 소라넷을 옮기는 해충이지?

앱이 구리다가 뭐니! 아버지가 편찮으십니다 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