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먼가 처음부터 버들이가 사장이었을 것 같진 않고.. 사기당하듯 망해가던 회사 떠넘겨받고 경영 자문 구하다 남희한테 같이 일해달라고 부탁했을 것 같아요ㅋㅋ 6개월만...1년만..2년만.. 하다가 회사 넘 커져버리기. 사장님 같은 비서 옆에서 열심히 도시락 챙겨주고 사무용품 정리하다 회사... 받아주세요... 하고 서류를 바쳐라.
ㅋㅋㅋㅋ 먼가 처음부터 버들이가 사장이었을 것 같진 않고.. 사기당하듯 망해가던 회사 떠넘겨받고 경영 자문 구하다 남희한테 같이 일해달라고 부탁했을 것 같아요ㅋㅋ 6개월만...1년만..2년만.. 하다가 회사 넘 커져버리기. 사장님 같은 비서 옆에서 열심히 도시락 챙겨주고 사무용품 정리하다 회사... 받아주세요... 하고 서류를 바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