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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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hsl1fe.bsky.social
증오에서 애증이 된 이 감정이 불쾌하고 불편하다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증오가 더 큰 것 같다 달라진 듯한 모습은 어디로 갔나
October 24, 2023 at 8:05 AM
나는 아직 기일이라는 말보다 생일이라는 말이 더 익숙한데
October 15, 2023 at 3:47 PM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
October 15, 2023 at 3:45 PM
자고 먹고 놀기만 해도 통장에 먹고 살기 충분한 돈이 따박따박 꽂히는 삶을 살고 싶다
October 5, 2023 at 11:56 PM
오늘 정말 너무 행복해서 소리를 꺅 지르고 싶은 날임
September 26, 2023 at 2:48 PM
요즘 회색 슬라임처럼 살아가는 듯 다 흐리멍텅하고 현실감이 없어 🧖🏻‍♀️
September 26, 2023 at 9:24 AM
스트레스 함부로 주워 먹고 배탈난 사람은 저예요
September 26, 2023 at 6:17 AM
말장난처럼 쓴 문장이었는데 마음에 들어
September 26, 2023 at 4:32 AM
사람이 되기 전에는 바람이었다.
그리고 세상이 만들어진 시점에는 가람이었다.
September 26, 2023 at 4:32 AM
피아노를 두 시간이나 치다
September 25, 2023 at 1:43 PM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인데 끝과 헤어짐은 언제나 슬프고 아쉬워
September 25, 2023 at 10:40 AM
영화 <가려진 시간>을 봐 주세요.
그리고 저랑 토론해 주세요.
September 25, 2023 at 8:24 AM
이곳에서의 첫 글은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깜찍 공주님께 올리는 감사 인사로 정했답니다🫧💕🐶
September 20, 2023 at 6: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