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 🔞
banner
hoya.mychar.info
Hoya 🔞
@hoya.mychar.info
He/him, single, 🔞Lewd Furry Artist
받아들이는 건 모두 제각각일 겁니다.
누군가는 그 투어에서 자국의 여명을 꿈꿀테고
누군가는 그 투어에서 자국의 과거를 추억할테고
누군가는 그 투어에서 독재의 몰락을 두려워할테고
님 말씀처럼 내 일 아닌 먼 나라의 신기한 구경거리로 보고 가는 사람도 있겠죠. 외국인도 침팬지 지능인 사람은 적지 않으니.
March 18, 2025 at 4:50 AM
민주주의는 소수의 권력자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지켜나가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건데 속이 뒤틀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구경온 외국인들은 민주주의가 "작동하는"모습을 라이브로 보고 간 거라구요.
March 18, 2025 at 4: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