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랑 놀러가서 펜션 들어가서 문 닫자마자
현관에서부터 미친듯이 서로를 탐색하다가
침대까지도 가지 못하고 현관에서 빨고 박아대는 상상.

#섹블 #섹스판타지 #로망

너랑 카페 구석에 마주보고 앉았을때
난 떨어진 내 폰을 주우려다 니 가랑이 사이를 보게 되었어
봉긋하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니 팬티를 본 거야
그 뒤로 니 얘길 난 하나도 듣지 않았어
자지가 터질거같았거든
그러다 어느 순간, 어쩌다 내 다리사이로 니 발이 들어와 내 가랑이를 스치고 니가 발을 치우지 않는다면
나도 내 발을 담요 안으로 넣고 니 허벅지 사이 젖어있는곳을 더듬거리기 시작할거야
테이블 아래 담요 속에서 발가락 장난치면
니 숨에서 신음이 살짝 터져나오겠지. 그럼 난 정말 행복할거야
#섹트 #섹블 #발정 #능욕 #썰

빽다방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내 왼쪽에 퇴근하고 온 예쁘다면 예쁜 여자가 앉았다.

날이 더운데도 반팔티에 화이트진에 스니커즈. 아주 단정한 차림이다.

그러거나말거나 내가 지금 개꼴려있어서 존나만져대고싶다

김빗치 이 분은 살색사진 하나 없이 개꼴리시지
은꼴명장 김빗치

오늘 카페에서 일 보고 나오는데
짧은 청치마 입은 다리 사이로 검정팬티 보이게 앉은 여자가 있었어
바로 앞 모텔로 데려다가 뷰지에 손 넣고 클리 햝아먹고싶었어
#섹트 #섹블 #일상생활불가

길 가다가 펠라 참으면 대준다그러고,
야근하다 탕비실 들어갔는데 여자후배가 캠 켜고 혼자 쑤시고있고,
사람 개많은 지하철에서 자지에다 엉덩이 비벼주고

ㅅㅂ 왜 나한테는 이런 일 안 일어남?

여자후배 나도 있는데 걔가 개꼴린다 진심

#섹트 #섹블

평소 대화를 자주 하고 나를 잘 따르던 직장 여자후배가 있다.
배려심 많고 착한 아이이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외모와 외형을 가진 그 애가
내 얘기에 공감해주고 리액션 해줄때면
미치도록 벗기고싶다

블스 트위터 보면서 맨날 혼자 상상해

피지컬 딸려서 상상만 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