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당한 버섯 중독 읽고 있는데요
재밌다! 너무 재밌다!!
5월 맏물버섯 시즌 맞춰서 놀러간 쿤밍에서 견수청 볶음 먹고 실려나가고 싶을 정도로 재밌다

폭룡적인 맛이었다

뭔 소리야 내일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뜨는데 펭귄 중심이라고!!!!!???????!!!!>>>>??????????? 갈겨~~~

안녕! 진리/쟈가쟝입니다
좋은 기회로 홍대 상상마당 아카데미 키라라님의 <일단 에이블톤> 온라인반 2기 강좌 보조를 맡게 되었어요

컴퓨터로 음악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or 모르는 거 생기면 물어볼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여러분의 오피스 길잡이가 되겠어요
채팅창에서 만나자!

연말 공연 진짜 즐거웠다… 탄핵이라
더 즐거웠다 내년엔 더 즐겁게

𝗔𝗡𝗡𝗨𝗔𝗟 𝗥𝗘𝗣𝗢𝗥𝗧: #𝗪𝗿𝗮𝗽𝗽𝗲𝗱!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얼렁뚱땅 지나가기 전에 서로의 성과를 축하합시다!

케이터링과 선물 추첨이 함께하는 연말 릴레이 공연

와서 저랑 물담배 피면서 국물떡볶이 드시면 됩니다

12.14 (토) 오후 7시 - 10시반
신촌 쉬바펍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42-24)
사전 예매 2만원 프로필 링크트리에

급 혼술 알딸딸하게 목욕탕 갈거

나는 나 자신과 연애를 한다

어 작년 말에 가입하고 방치한 계정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우선은 앨범을 냈고, 공연 기회가 틈틈히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머리 안녕~~~

그렇게 화장실 셀카를 15분째 찍는 나를 바라보는 우리집 미녀

뭐야 오늘 나 잘생겼었네 밖에서 사진 좀 찍을걸
먹는 사진만 열심히 찍음

Ive been solving math problems on SSEN to gain some control back in life
Honestly not bad for coming back to it for the first time in 5+ years

어제자 에버랜드 눈치게임 성공
짱 재밌었음

블친소

트위터에서 넘어온 성인 논바이너리 여성-비여성
근 10년 간 미국에 살다가 갑작스런 한국 생활에 적응중이에요
외국인 배우자와 동거하게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주로 자전적인 얘기/일상글이 올라오나, 종종 직접 쓴 곡이나 정신건강 관련 자체 번역글, 동양인 여성의 사이보그화에 대한 글 같은 것도 올려요

소소한 관심사는 타로, 동화책 수집, 공연 혹은 전시관람

진입장벽 높지 않으니 쉽게쉽게 말 붙여주세요!

흔적 아무거나 찾아갈게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