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여정이 모두 끝나기 전에 후로도와 ara곤의 마지막 만남이라는 사실이 너무 슬퍼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하고 그 믿음만으로 for 후로도 대사까지 쳤다는게
너무 아름다워...
심지어 중간에 동생미르를 만나서 형미르가 그 전투에서 죽었다는 것도 알았을 때 저 마지막 모습도 생각나지 않았을까?
난 이게 여정이 모두 끝나기 전에 후로도와 ara곤의 마지막 만남이라는 사실이 너무 슬퍼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하고 그 믿음만으로 for 후로도 대사까지 쳤다는게
너무 아름다워...
심지어 중간에 동생미르를 만나서 형미르가 그 전투에서 죽었다는 것도 알았을 때 저 마지막 모습도 생각나지 않았을까?
....
...
좋은데.......?
....
...
좋은데.......?
판의미로...셰이프오브워터...프랑켄슈타인...?
그로테스크뷰티하시는 분이었구나 인정인정
판의미로...셰이프오브워터...프랑켄슈타인...?
그로테스크뷰티하시는 분이었구나 인정인정
E오윈 캐해를 도와주는 영화가 하나 나왔다
인거같음
헤라라는 캐릭터 자체가 거의 e오윈 전생수준이기 때문에
E오윈 캐해를 도와주는 영화가 하나 나왔다
인거같음
헤라라는 캐릭터 자체가 거의 e오윈 전생수준이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 ara곤 생각이 좀 궁금함
세오덴이야 자기 나라고 자기가 왕이니 두렵다가도 설득이 되어서 앞으로 나가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는게 설명이 되는데 ara곤은 자기가 해야할 일이랑 왕이 될 숙명이랑 알웬이 남아있는데 함께 죽더라도 싸우자는 마음은 어떻게 나온거지?
이 장면에서 ara곤 생각이 좀 궁금함
세오덴이야 자기 나라고 자기가 왕이니 두렵다가도 설득이 되어서 앞으로 나가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는게 설명이 되는데 ara곤은 자기가 해야할 일이랑 왕이 될 숙명이랑 알웬이 남아있는데 함께 죽더라도 싸우자는 마음은 어떻게 나온거지?
모아서 화분이 되는게 포인트다
매우 귀엽고 예쁨 코스터로 쓸 때랑 보관할 때 둘다 귀여운게 포인트임(더러운 책상은 무시해주길)
모아서 화분이 되는게 포인트다
근데 그러다가 벤 반즈를 언급한 트윗을 보고
...가능?
됨...
근데 그러다가 벤 반즈를 언급한 트윗을 보고
...가능?
됨...
방금도 뭔 미나스 티리스 급행열차 어트랙션 이런거 만들어서 가져옴
방금도 뭔 미나스 티리스 급행열차 어트랙션 이런거 만들어서 가져옴
난 걍 둘이 디게디게 친한줄
이런 해석은 몰랐네
어쩐지 레떤요정이랑은 어깨만 톡 하고 말더라
난 걍 둘이 디게디게 친한줄
이런 해석은 몰랐네
어쩐지 레떤요정이랑은 어깨만 톡 하고 말더라
사이드뱅을 내리길 바란다
사이드뱅을 내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