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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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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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모시겠습니다.
홍준표로 삼행시 짓겠습니다

홍준표 죽어 홍
준표 죽어 홍준
표 죽어
December 23, 2024 at 4:50 AM
Reposted by 호밀
그러나 필자는 먼 이국에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던, 그리고 자기 주변을 항상 사랑하고 존중하며 하나의 팀을 만드는 데 헌신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고국에서 이대로 흘보내기엔 아쉽다고 생각했다. yagongso.com?p=22724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영원한 20세 청년 백상호 - 야구공작소
< 2022년 조지 메이슨 야구부는 백상호를 기리며 44번 패치를 팔에 달고 한 시즌을 치렀다. 출처 = George Mason Athletics > 본 글은 故백상호 선수 가족의 [...]
yagongso.com
November 25, 2024 at 7:12 AM
일론 머스크 죽어라
November 8, 2024 at 1:33 AM
새 친구
September 13, 2024 at 6:58 AM
블루스카이 속도 개선 됐나?
June 18, 2024 at 6:40 AM
올해 야구 시들하겠는데 했다가 시범경기 승리 한 번으로 뽕차기
March 10, 2024 at 8:08 AM
우리 앞으로 민수 밑에서 만나
March 10, 2024 at 8:05 AM
주말의 G버스를 타보셨나요? 그들은 분노의 질주를 합니다...
March 9, 2024 at 7:58 AM
얘들아 야구다
March 9, 2024 at 4:12 AM
마쉿겟다
March 8, 2024 at 3:21 PM
Reposted by 호밀
맛있다
March 8, 2024 at 6:04 AM
시발 존나 이쁘게 죽이려고 최선을 다했네......
March 3, 2024 at 10:45 AM
동준아 니는 수염이 안 어울린다...
March 3, 2024 at 10:39 AM
요즘 고려거란전쟁은 그래 존나 어디까지하나 보자...하는 심정으로 본다...
March 3, 2024 at 10:39 AM
내일 떡볶이 먹으면 역시 또 몸져누울까...?
March 1, 2024 at 3:32 PM
바람이 강해서 깃봉 째로 날라갈까봐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놨음
March 1, 2024 at 5:43 AM
슬프도다......
February 28, 2024 at 9:27 AM
배우들 열심히 연기하는데 안 됐다......
February 28, 2024 at 9:23 AM
박진의 모노드라마 똥꼬쇼......
February 28, 2024 at 9:23 AM
고려거란전쟁 왤케... 중앙집권과 지방분권의 체제 싸움에서 원한에 미친 악인의 음모 수준이 되어버린 것임...
February 28, 2024 at 8:58 AM
제부갈매기
February 24, 2024 at 6:30 AM
30분 달리기 하지 말고 대회 준비 해야겠음 런저씨와 함께 하기 위해
February 23, 2024 at 6:47 AM
런저씨 돌려줘 계약 연장해줘 재계약 해줘 추가 음성 넣어줘 흥이 안 나
February 23, 2024 at 6:45 AM
젤다 맵이 무한으로 느껴진다... 나는 김정호다...
February 22, 2024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