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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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eee.bsky.social
호미
@homieee.bsky.social
살해협박 당하고 애인이랑 싸우고 오늘 하루 참 다이나믹하다 다이나믹해 😅
June 14, 2025 at 7:49 PM
잠든 애인의 숨소리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찡그르르 하다. 우리 평생 행복하자. 내가 열심히 할게요 😊
May 26, 2025 at 8:35 AM
우왕 애인이랑 900일이당 ⭐️
May 22, 2025 at 2:16 PM
내년 여름에 애인이랑 애인 어머님이랑 우리 어무니랑 넷이서 일주일 동안 크루즈 가고 싶다!!! 🚢
May 11, 2025 at 6:33 PM
이제 종강까지 딱 2주 남았다. 열심히 달려보자구!
May 2, 2025 at 2:32 AM
나의 뇌를 가스라이팅 해보자! 나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 🥰
April 23, 2025 at 5:13 AM
요즘 우울하고 불안한 이유가 뭘까ㅏㅏ 3주만 버티면 종강인데ㅔㅔ
April 23, 2025 at 5:12 AM
교수님 실화세요? 진짜 레전드 레전드!!!!! 정말 학생들이 싫어할 행동만 하시는구나!!
April 22, 2025 at 2:30 PM
봄방학에서 돌아오고 나서부터 아무런 의욕이 없다 .. 드릴도 하기 싫구 공부도 하기 싫구 얼른 여름방학이나 왔으면 🙂‍↕️
April 20, 2025 at 6:32 AM
얼른 종강하고 엄마랑 꽃 보러 가고 싶다 🥰 그리고 집 앞 화단에는 예쁜 튤립들을 심어드리고 싶어!
April 14, 2025 at 1:44 AM
할아버지가 생전 아이스크림 중 비비빅을 가장 좋아하셨는데 우연인지 봄방학 여행이 끝나고 집에 오니 가족이 집에 비비빅을 사놨었다. 냉장고에 있는 비비빅을 볼 때마다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계속 먹지 못하다가 최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담담하고 괜찮았다. 봄방학 전에는 꽤나 많이 힘들고 매일 여러번 울었는데, 애인과의 봄방학이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한국에 가면 다시 무너질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더 단단해지겠지? 나도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April 13, 2025 at 5:12 AM
오늘 친구랑 산책 갔다왔는데 나무 사이의 달이 너무 예뻤다… (츠키가 키레이데스네 😉) 사진에 안담겨서 아쉬워!
April 13, 2025 at 4:59 AM
애인이 커플 일기장에 쓴 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게 너무 좋당… 🥰
April 13, 2025 at 4:50 AM
오늘 처음으로 환자를 봤다. 엄청 나이스 하셨다 히히!!! 은퇴 하시기 전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다는데 그래서 그러신지 쿨하시고 무던하셨다. 다음주에 또 봐용 선생님~
April 11, 2025 at 8:38 PM
Reposted by 호미
Wooden Shoe Tulip Festival
📍Portland, Oregon 🇺🇲
April 10, 2025 at 1:30 PM
오늘 내 덴탈 인생 처음으로 직접 환자를 보는 날이었는데 환자가 노쇼했다… 🥹 그리고 오늘 아침 카드 뱃지가 부러졌다… 이거이거 안좋은 징조일까? (까악- 까악- 🐦‍⬛)
April 10, 2025 at 7:14 AM
할아버지 보고 싶당 😞
April 1, 2025 at 6:42 AM
애인이 이번 여행에서 찍은 나의 사진과 우리의 사진을 몇 개 보내줬는데 사진에서 애정이 보인다는게 이런걸까?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되네…! 🥰
March 30, 2025 at 10:23 AM
블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탐라가 꽤나 이상해졌다… 뮤트 뮤트 뮤트!
March 29, 2025 at 5:14 AM
뿌앙! 애인과 함께하는 시간은 왜 이렇게나 언제나! 늘! 짧은걸까! 정말 행복하고 꿈 같은 일주일이었다..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가짜 치아들과 놀아야한다니 슬퍼어엇!!!!!!!!
March 28, 2025 at 10:34 PM
힘든 하루를 보낼 때 마다 마음이 죽는 기분이당…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이 터널에 끝은 있는걸까? 그냥 아무 걱정 없는 곳에서 애인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
March 10, 2025 at 8:38 AM
맞다 그리고 오늘 학교 근처에서 rear-eded을 당했다… 스탑 사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뒷차가 눈에 미끄러져서 (나도 바로 직전에 브레이크가 밀려서 겨우겨우 멈췄던 구간이어서 이해가 간다 ㅠㅠ) 내 차를 쳐서 범퍼와 방향지시등이 깨졌다… 놀라서 차에 가만히 있었더니 차주분이 나오셔서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웃기게도 그녀를 보자마자 안심을 했다… 왜냐면 바로 그녀가 💪파워부치💪셨기 때문…
March 6, 2025 at 8:26 AM
우하하 조금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면 애인도 라스베가스행 비행기를 끊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
둘 다 여행은 spontaneous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는 예약이 필요한 액티비티들을 많이하게 될 것 같아서 은근히 세세하게 계획을 짜야할듯 ㅠ.ㅠ
March 6, 2025 at 8:16 AM
학교에서 나의 신경을 건드리는 녀석들이 있다면 그것은 평소에는 대화도 안하면서 시험기간만 되면 족보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내는 녀석들… 그 중 한 명은 오늘 웬일로 시험도 없는데 전화를 했길래 반갑게 받았는데 알고보니까 자기 뭐 좀 빌려달라고 그런거였다 ㅎ… 심지어 밥 먹고 있었는데 지금 꼭 좀 확인해달라고 그래서 확인도 해줬는데, 자기가 필요한거면서 나한테 찾으러 오지도 않아서 내가 가져다줬었다 ;; 생각할수록 열받네!
March 6, 2025 at 8:10 AM
아휴 이 놈의 롤 이참에 지워버려야지 그냥. 게임은 즐겁자고 하는건데 즐겁지도 않고 마음만 상하고 이게 뭐야. 잠깐의 재미를 느끼는 것에 비해서 너무나 얻는 것이 없다 이 게임은. 혼자서 솔랭만 돌리던 시절이 오히려 더 즐거웠던 것 같아 🤧
March 3, 2025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