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연산호 저)
짜자잔~! 이건 올해 초에 이사하면서 당근으로 얻은 폴리몰리 빈백인데요,(이건 판매처 사진! 제 빈백은 지금 엉덩이 밑에 있어서...)
정말 알차게 잘 쓰고 있어서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할 게 없으면 여기 앉아서 무한도전보거나 웹소나 소설을 읽고 졸릴때 여기서 졸고 제 2의 침대로 잘 쓰고 있씁니당!! 최고의 소비 ㅇㅈ합니다
그리고 방금 이 사진 찾다가 알게된건데 제가 이걸 거꾸로 쓰고 있더라구요 저 툭 튀어나온게 어쩐지 발받침대로는 애매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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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타래로 달면서 한해를 정리해보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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