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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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irl.bsky.social
백골
@hogirl.bsky.social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오늘 하늘 예뻤다
May 1, 2024 at 4:58 PM
오늘 하늘과 까치
April 24, 2024 at 1:04 PM
네모 반듯 오늘 저녁밥
참느타리 버섯 만가닥 버섯 표고버섯 알배추 깻잎순 넣은 전골
April 18, 2024 at 3:04 PM
꾸준히 사용중인 어플 투두메이트! 카테고리별로 투두 리스트를 작성하고 체크하면 지정한 색깔별로 달력에색이 채워진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훨씬 부지런하게 살게됨!

친구들과 하면 친구가 투두리스트를 달성했다는 알림도 뜨고 독려하는 의미의 스티커도 보낼수있다. 둘러보기에서는 공개된 투두리스트들을 둘러볼수 있는데 덕질, 비타민, 운동, 공부 등등에 다양하게 쓰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April 18, 2024 at 3:41 AM
서울의 컬러웨이라고 생각해 뽀송한 먼지색과 황금빛 노을색
April 18, 2024 at 2:19 AM
April 17, 2024 at 1:18 AM
만개한 모습도 바닥에 떨어진 모습도 예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네
April 6, 2024 at 9:41 AM
제비꽃
March 28, 2024 at 1:26 AM
푸바오 책만 몇권이야 서점 갔다가 깜짝 놀람
March 27, 2024 at 8:05 AM
When Nightcap turns into journey
March 23, 2024 at 4:22 PM
2024년 3월 23일 올해 첫 모기가 잡혀 기록합니다…
March 23, 2024 at 1:45 PM

오늘 편지지 쇼핑하러 갔다가 깜짝 놀람… 편지지 줄간격이 다 정말 넓고 편지지 자체가 작아짐. 큰 편지지를 채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일까? 이런 편지지가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이게 평균이 되어서는 안되잖아…!
March 23, 2024 at 12:30 PM
점심 연어 포케에 아보카도 추가
March 21, 2024 at 6:31 AM
농담곰 이모티콘이 돌아온다!!!
March 20, 2024 at 2:54 AM
피 자 피 자
March 17, 2024 at 4:09 PM
딱 한번 놓치는 바람에🥲 1%가 아쉽다. 세개의 춘식이 적금 하루 삼만원 입금으로 한달에 7000원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March 16, 2024 at 9:06 PM
워들과 비슷하게 마작의 역을 만드는 마들(?)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음
March 12, 2024 at 6:22 PM
아이폰 왜이래 티켓팅 비스무리 한거 하다가 큰일 날 뻔함. 9시 2분전부터 시계 아이콘 초침 돌아가는걸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 58분이 두바퀴채 도는것을 목격함💦 세계시계로 들어가보니 또 59분이래. 상단에 쓰여진 숫자와 차이나는건 처음보네… 8:58에서 9:00으로 한번에 건너뛰더라… #수요미스테리
March 6, 2024 at 12:09 PM
💗💗💗💗
March 6, 2024 at 9:30 AM
친구네 집 고양이의
완벽한 카레빵 굽기
March 5, 2024 at 1:32 PM
상수 <카레야상> 좋아하는 가게 요코스카 쓰나미 위에 자리잡은 곳. 같은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음식에 고집이 있으신 분이 운영하는 업장이 늘어 든든하다. 카레는 일본 최초의 카레, 해군 카레의 맛에 가장 근접한 맛이라는듯? 잘만든 카레맛이다. 깊고 쨍한… 와규타래꼬치와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기분 좋은 한기에 술안주! 맥주 한잔으로 시작해 아츠깡, 사케로 쭉 달리다가 마무리는 역시 요코스카 쓰나미에서…!
March 4, 2024 at 5:54 AM
어제 마신 대만에서 만든 일본식 쇼츄 「원소주」

흰 복숭아와 오스만투스 같은 꽃과 과일 향이 난다. 입구에서는 먼저 쌀 베이스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중간에는 찐 술 냄새가 있어 입이 막히지 않고 목과 비강을 약간 자극한다. 뒷부분은 혀끝에 남아 있는 것은 나무 향의 여운이 있다. 전체적으로 식감은 달지만 느끼하지 않고 술 향이 입에 스며든다.

미즈와리로 마셨을 때 깔끔하고 맛있었다!
February 28, 2024 at 4:46 PM
공덕 <소문난 쭈꾸미> 정 말 맛있다. 말이 필요없음. 볶음밥 사진이 없네… 쭈꾸미 대짜에 볶음밥까지 4인이 배불리 먹었다. 소주가 콸콸 들어가는 맛. 사장님의 금팔찌와 금목걸이가 맛을 증명해줌ㅎㅎ
February 26, 2024 at 3:21 PM
<만포 막국수> 약수역 근처 이북식 찜닭, 손만두와 막국수가 맛있는곳. 슴슴하게 찐 닭을 다대기, 식초, 간장을 풀어 취향것 찍어먹는다. 통통하게 익은 쪽파와 곁들여 먹으면 술이 술술. 몸보신은 덤! 손만두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간도 딱 좋았고 부드럽고 실한 속에 피의 두께가 완벽… 막국수는 동치미와 닭육수를 섞은듯한데 땡기는 맛이 좋았지만 내 입맛엔 조금 달았고 면의 거칠기가 좋았다. 소주, 맥주 무지하게 먹고 나옴. 다음에 가면 만두국을 꼭 시켜볼 계획
February 20, 2024 at 12:50 PM
에어룸 토마토들과 함께 할 여름이 기대된다 올해엔 몇 종류를 심어볼까
February 14, 2024 at 5: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