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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olvp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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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olvpe.bsky.social
잭 님과 테디 사이에
일찍 자야해~
회복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December 30, 2025 at 8:08 AM
슬슬 미뤄둔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완전히 폐급 히키코모리의 집구석이 되어버린다
December 30, 2025 at 8:08 AM
진짜 금은 무리야 🥹
December 29, 2025 at 9:37 AM
24K 도금 반지 샀당

선물~ 입니다
December 29, 2025 at 9:37 AM
브라우니 작아져 있었어 🥺🥺
December 29, 2025 at 9:26 AM
고기고기~
December 29, 2025 at 9:10 AM
피어싱 살까?
December 29, 2025 at 7:48 AM
과대해석을 하게 되버려
December 29, 2025 at 7:48 AM
복용약이 키보다 길다
December 29, 2025 at 6:38 AM
피어싱을 아예 한 6개 정도 더 뚫어버리고 싶은데
모양이 안 예쁘게 나오는 귀인건 둘째치고
체내 염증 수치가 좀 높아서 걱정이야
December 29, 2025 at 6:38 AM
힘내서 다녀왔다~
다행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예 일주일 정도 확실하게 약을 사용해서 끊어내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들었고..
December 29, 2025 at 6:19 AM
인생이란 될대로 굴러가지 않는 비탈길 위의 둥근 돌 같음
절대 직선 코스로 못 간다
December 28, 2025 at 10:30 AM
아무래도 좋고
일단 졸리고
춥고
시큰거리고
December 28, 2025 at 10:29 AM
디너구나
December 28, 2025 at 9:48 AM
네무네무네코다냥~
December 28, 2025 at 8:12 AM
내일은 아웃백에서 식사 하기로 했으니까 힘내자~~!
December 27, 2025 at 8:43 PM
정보값 0의 이야기라서 아무리 생각해도 더 들어줄 이유가 없잖냐
December 26, 2025 at 11:54 AM
관심 없는 이야기를 왜 들어줘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December 26, 2025 at 11:54 AM


싫어져
December 26, 2025 at 9:55 AM
심장을 맞대고 있다는건 좋은거야
December 26, 2025 at 8:21 AM
바디호러 그로테스크 쁘띠고어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캐주얼 그림체로의 좋아함이라서
실사체라던가 실제 이미지를 들이밀면 댁 부모는 내일부터 무직이야
December 26, 2025 at 7:03 AM
갈비뼈를 열어 젖혀서 그 안에 들어가 누워있는건 텍스트적으로 귀엽다
December 26, 2025 at 4:49 AM
풍화 노이즈 브러쉬 언젠가 찾고 말겠어~
December 25, 2025 at 12:48 PM
맛없는 케이크로 크리스마스를 망치다
손님이 없어서 다행이네!
December 25, 2025 at 12:37 PM
기껏 시킨 밥이 품절 체크 안해놔서 환불 처리되다...
December 25, 2025 at 9: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