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미르 안에 적합자가 없어서 기차 타고 비행기 타고 모셔온 용사임

재앙........은 아니고 질서지만 아무튼 평범한 인간의 감각에 휩쓸리지 않는 멀리서온 특이한 여자아이 홈냠냠냠짭쩝

왜냐면.... 라이벌이 주인공자질이 좀 부족하다고 하지만 바꿔말하면 결점 있고 인간다운건데........ 그럼 주인공은.............................

근데 가이 캐해를 할수록 새아가 좋아짐 ((((((((궁극여캐러))))))))))

완

좀 덜 바빠서 벌금100만원 라이벌놈 마냥 나 볼일 있어서 가볼게!!!! 하고 튀어나가는 짓을 덜했으면 교감을 더 했을수도 있는데
이제 심지어 엔딩 후에 더 바빠졌음. 트레이너 활동 유지하기도 어려워질 정도로
할아버지가 배틀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하는 수단이란다 라고 기껏 말씀해주시고 갔는데 이놈은 교감을 더하는게 아니라 덜하겠대
업보가. 네놈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