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고스트가 살려줄때마다...
죽을때까지...
야셍군체의 고스트: 살려줘봤자 다른 생명들을 해치고 다닐 뿐이라는 걸 뼈저리게 알고 있지만 죽어서 자신에게 끝없이 비명을 질러대는 것보다는 살아서 배회하는 게 덜 괴롭기 때문에 살림
무한히...
고스트가 살려줄때마다...
죽을때까지...
야셍군체의 고스트: 살려줘봤자 다른 생명들을 해치고 다닐 뿐이라는 걸 뼈저리게 알고 있지만 죽어서 자신에게 끝없이 비명을 질러대는 것보다는 살아서 배회하는 게 덜 괴롭기 때문에 살림
군체도 인간도 아닌 것의 유해에서 되살아난 건 마찬가지로 군체도 인간도 아닌 것이었고, 나아가서는 통제 불가능의 괴물이었죠
어떤 방식으로건, 강제성을 동반한 고삐를 그의 정신에 단단히 씌우지 않으면 무차별적으로 모든 것을 공격하다가 죽기만을 반복합니다.
군체도 인간도 아닌 것의 유해에서 되살아난 건 마찬가지로 군체도 인간도 아닌 것이었고, 나아가서는 통제 불가능의 괴물이었죠
어떤 방식으로건, 강제성을 동반한 고삐를 그의 정신에 단단히 씌우지 않으면 무차별적으로 모든 것을 공격하다가 죽기만을 반복합니다.
태양빛의 활을 쓰는 것은 추출당한 수호자의 흔적이고, 피아식별조차 불가능할만큼 극대화된 공격성(특히 빛을 품은 대상에 대한)은 본래 이 인공승천자가 수호자의 대적자로써 설계되었기 때문.
태양빛의 활을 쓰는 것은 추출당한 수호자의 흔적이고, 피아식별조차 불가능할만큼 극대화된 공격성(특히 빛을 품은 대상에 대한)은 본래 이 인공승천자가 수호자의 대적자로써 설계되었기 때문.
살해만 더하면 완전 군체식 사랑법
살해만 더하면 완전 군체식 사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