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h 방 열어뒀으면 디코 상태메세지에 번호 올려둠
저항없이 전방 샤우팅 갈김
아
왜!!!
뭐냐고!!!!!!!!!
아니 진실되게 개킹받음
마 느이 아부지가 이러고 댕기는거 아시나!
www.nexusmods.com/baldursgate3...
저항없이 전방 샤우팅 갈김
아
왜!!!
뭐냐고!!!!!!!!!
아니 진실되게 개킹받음
마 느이 아부지가 이러고 댕기는거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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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대비 얼굴 위치가
위치가아
글타고 ㅅㅂ 잘라버리기도 좀...
구멍 대비 얼굴 위치가
위치가아
글타고 ㅅㅂ 잘라버리기도 좀...
이번 팝업 한국 한정 일러스트 럭키드로우 카드(+눈꽃 홀로그램 슬리브)를 끼워보았고
개이뿌덩
우효오오
이번 팝업 한국 한정 일러스트 럭키드로우 카드(+눈꽃 홀로그램 슬리브)를 끼워보았고
개이뿌덩
우효오오
약간 이거 됨
난 뭐 진짜 절대로 경리같은건 못한다 (할 의향도 절대 없고)
약간 이거 됨
난 뭐 진짜 절대로 경리같은건 못한다 (할 의향도 절대 없고)
하아안참 전에 팔로했었던듯한 개어지러운 인간 하나 보고 차단함...
과거에는 프로필이 정상적이었나보죠
내가 나보다 화 많은 사람을 내 시야거리 내에 살려뒀을리가 없잖아
근데 아니 진짜 뭐임?
차금법 제정 원하고 일베에 트라우마 있어서 ~슨 에 흠칫한다는 사람이
밈적 ~노 남발해가며 민주당이 너무 밉다는 이유만으로 쿠데타가 반쯤 성공했어야한다고 씨부리는 저게 맞는거냐?
솔직히 제 촉으론 밭갈이 계정 같습니다만?
하아안참 전에 팔로했었던듯한 개어지러운 인간 하나 보고 차단함...
과거에는 프로필이 정상적이었나보죠
내가 나보다 화 많은 사람을 내 시야거리 내에 살려뒀을리가 없잖아
근데 아니 진짜 뭐임?
차금법 제정 원하고 일베에 트라우마 있어서 ~슨 에 흠칫한다는 사람이
밈적 ~노 남발해가며 민주당이 너무 밉다는 이유만으로 쿠데타가 반쯤 성공했어야한다고 씨부리는 저게 맞는거냐?
솔직히 제 촉으론 밭갈이 계정 같습니다만?
겸자가위나 핀셋으로 조신하게 뽑아서 손끝발끝 남기라고 다시 한 번 적음...
솜 제거가 완료되었으면 가죽 안팎으로 남은 티끌 및 보풀 제거하고
가죽 원상복구하면 준비 완료
솜이 굉장히 부족한 편이었는데도 저 정도는 나옴
내가 봉지 큰거 쓰라고 분명 얘기했지
이제 가죽은 단독으로 세탁망에 넣어서
단독 빨래가 제일 좋지만 물 아까운 관계로
다른 털원단 빨래감들과 함께 세탁코스 돌린 후
뒤집어까서 (※털손상방지) 기계건조 돌려줄거고요
겸자가위나 핀셋으로 조신하게 뽑아서 손끝발끝 남기라고 다시 한 번 적음...
솜 제거가 완료되었으면 가죽 안팎으로 남은 티끌 및 보풀 제거하고
가죽 원상복구하면 준비 완료
솜이 굉장히 부족한 편이었는데도 저 정도는 나옴
내가 봉지 큰거 쓰라고 분명 얘기했지
이제 가죽은 단독으로 세탁망에 넣어서
단독 빨래가 제일 좋지만 물 아까운 관계로
다른 털원단 빨래감들과 함께 세탁코스 돌린 후
뒤집어까서 (※털손상방지) 기계건조 돌려줄거고요
그 후로 같은 요령으로 반대쪽 팔 꺼내는건 더 쉽고
팔 다 나왔으면 다리 잡아뽑는건 제일 쉬움
뼈 발골 끝났으면 솜 바르기 마저 진행
몸통 안에 손가락 넣어서 몸통 솜 먼저 머리쪽으로 다 빼낸 후
머리를 아예 뒤집어서 남아있던 솜 부스러기까지 깔끔히 훔쳐내고
얘는 좀 깔끔한 편인데 (※깔끔한거임)
얼굴 자수 뒷면에 종이 자수심지 덕지덕지 낀 애들 꽤 많으니 그거 핀셋으로 조심조심 제거도 해주고 (※생략 가능, 과유불급임)
몸통까지 비운 후 팔다리는 그냥 가죽째 뒤집어까주면 클리어
그 후로 같은 요령으로 반대쪽 팔 꺼내는건 더 쉽고
팔 다 나왔으면 다리 잡아뽑는건 제일 쉬움
뼈 발골 끝났으면 솜 바르기 마저 진행
몸통 안에 손가락 넣어서 몸통 솜 먼저 머리쪽으로 다 빼낸 후
머리를 아예 뒤집어서 남아있던 솜 부스러기까지 깔끔히 훔쳐내고
얘는 좀 깔끔한 편인데 (※깔끔한거임)
얼굴 자수 뒷면에 종이 자수심지 덕지덕지 낀 애들 꽤 많으니 그거 핀셋으로 조심조심 제거도 해주고 (※생략 가능, 과유불급임)
몸통까지 비운 후 팔다리는 그냥 가죽째 뒤집어까주면 클리어
몸통 쪽 충전재를 빼기 용이하게 발골 먼저 하기로 해요
한손으론 목뼈 척추마디 잡고
한손으론 몸통쪽 팔뼈 번갈아 감싸쥐며
살살살살 당겨보면 뼉다구의 겨드랑이가 노출되기 시작함
저희 란도는 솜이 하도 적어서 숭덩 뽑혀나왔는데
보통 옹골차에 땡땡한 솜들은 뼈마디 사이에도 솜이 엉겨서 잘 안나오니
좌우 번갈아가며 힘 주기
겨드랑이가 먼저 보인 쪽 팔 밑에 엄지 손가락 걸고
마치 셔츠 벗긴단 느낌으로 유도하며 땡겨보면
몸통 쪽 충전재를 빼기 용이하게 발골 먼저 하기로 해요
한손으론 목뼈 척추마디 잡고
한손으론 몸통쪽 팔뼈 번갈아 감싸쥐며
살살살살 당겨보면 뼉다구의 겨드랑이가 노출되기 시작함
저희 란도는 솜이 하도 적어서 숭덩 뽑혀나왔는데
보통 옹골차에 땡땡한 솜들은 뼈마디 사이에도 솜이 엉겨서 잘 안나오니
좌우 번갈아가며 힘 주기
겨드랑이가 먼저 보인 쪽 팔 밑에 엄지 손가락 걸고
마치 셔츠 벗긴단 느낌으로 유도하며 땡겨보면
조심스레 당겨보면 얽히는 부분 없이 다소 두꺼운 실(보통 두겹)만이 딸려나오는데
맞는 실을 찾아서 끊었다면 실의 장력으로 오므려진채 버티고 있던 창구멍이 벌어짐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지그재그 남은 실밥 뽑아주면 창구멍 개봉 완료
사진상 보이는 하얀실이 박음질 실이고
하얀색 뼈 위에 걸려있는 개두꺼운 검은실이 공그르기 실
박음질 실 끊으면 공사 커지니 조심
원단 섬유 끊으면 인형에 손상 입히는거니 진짜 조심
조심스레 당겨보면 얽히는 부분 없이 다소 두꺼운 실(보통 두겹)만이 딸려나오는데
맞는 실을 찾아서 끊었다면 실의 장력으로 오므려진채 버티고 있던 창구멍이 벌어짐
벌어진 사이로 보이는 지그재그 남은 실밥 뽑아주면 창구멍 개봉 완료
사진상 보이는 하얀실이 박음질 실이고
하얀색 뼈 위에 걸려있는 개두꺼운 검은실이 공그르기 실
박음질 실 끊으면 공사 커지니 조심
원단 섬유 끊으면 인형에 손상 입히는거니 진짜 조심
우선 일반적인 재봉틀 박음질과
창구멍 막을때 쓰이는 공그르기의
결과물 모양새 차이를 알아두는게 좋아요
미싱 드르르륵 돌려서 나오는 일반적인 박음질은
천 두장을 사이에 두고
윗실과 밑실이 중간 지점에서 얽혀 나오며 원단이 고정되는거기에
재봉 된 부분의 실을 당겨보면 두가닥의 엇갈림이 보이는데 (※털원단에선 잘 안 보이긴 함)
공그르기는 두꺼운 실로 (※두겹 쓰는게 국룰) 두 장의 천을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꿴 후 실을 팽팽하게 당겨서 두장의 천의 간격을 좁힌 것이기에
우선 일반적인 재봉틀 박음질과
창구멍 막을때 쓰이는 공그르기의
결과물 모양새 차이를 알아두는게 좋아요
미싱 드르르륵 돌려서 나오는 일반적인 박음질은
천 두장을 사이에 두고
윗실과 밑실이 중간 지점에서 얽혀 나오며 원단이 고정되는거기에
재봉 된 부분의 실을 당겨보면 두가닥의 엇갈림이 보이는데 (※털원단에선 잘 안 보이긴 함)
공그르기는 두꺼운 실로 (※두겹 쓰는게 국룰) 두 장의 천을 지그재그로 왔다갔다 꿴 후 실을 팽팽하게 당겨서 두장의 천의 간격을 좁힌 것이기에
솜이 워낙 없어서 두상 윤곽이 안 잡히는 탓에 오히려 반대로 턱돌이 내지는 턱부자라고 불리는 개체들과 유사한 현상을 보이는데
심하진 않아서 봉제 안 뜯고 경락으로 해결 될 수준으로 보이나
솜이 부족한 탓에 경락조차 불가한 개노답 상황(...)
그치만 야매 솜외과의사네 집에 왔으니 ㄱㅊ아요
한 단계씩 천천히 차근차근 수습해보기로 하여요
일단 뒷통수 창구멍을 따야함
인형들마다 창구멍 위치가 다르긴한데
소위 '아이돌 솜인형'이라 일컬어지는 템플릿 공유하는 깅들은 거의 예외없이
솜이 워낙 없어서 두상 윤곽이 안 잡히는 탓에 오히려 반대로 턱돌이 내지는 턱부자라고 불리는 개체들과 유사한 현상을 보이는데
심하진 않아서 봉제 안 뜯고 경락으로 해결 될 수준으로 보이나
솜이 부족한 탓에 경락조차 불가한 개노답 상황(...)
그치만 야매 솜외과의사네 집에 왔으니 ㄱㅊ아요
한 단계씩 천천히 차근차근 수습해보기로 하여요
일단 뒷통수 창구멍을 따야함
인형들마다 창구멍 위치가 다르긴한데
소위 '아이돌 솜인형'이라 일컬어지는 템플릿 공유하는 깅들은 거의 예외없이
with T1 2025 공식 도란깅
저저저저ㅈ저저 꼬라지를 좀 보십시오 (※미약한 수준의 경락 들어감)
솜 왕창 부족해서 얼굴도 두상도 쭈글쭈글하고
뼈도 뭔 괴상하게 심어놔서 인형 가죽이랑 맞닿은 탓에 (빨간선이 인형 뼈 위치인점 참고)
어깨도 기형이구 손바닥쪽으론 아예 뼈가 만져지는 상태라 원단도 살짝 상했고
그나마 뼈가 역대급으로 힘없는 물뼈라 손상 정도가 저 수준에서 그쳤지
그리고
with T1 2025 공식 도란깅
저저저저ㅈ저저 꼬라지를 좀 보십시오 (※미약한 수준의 경락 들어감)
솜 왕창 부족해서 얼굴도 두상도 쭈글쭈글하고
뼈도 뭔 괴상하게 심어놔서 인형 가죽이랑 맞닿은 탓에 (빨간선이 인형 뼈 위치인점 참고)
어깨도 기형이구 손바닥쪽으론 아예 뼈가 만져지는 상태라 원단도 살짝 상했고
그나마 뼈가 역대급으로 힘없는 물뼈라 손상 정도가 저 수준에서 그쳤지
그리고
어째서 집중 어플에 오타게 같은게 있는 것이죠?
집중력 셀프로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해서?
어째서 집중 어플에 오타게 같은게 있는 것이죠?
집중력 셀프로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해서?
정답! 리듬천국
정답! 리듬천국
아니 나 이럴거면 방꾸 왜 했냐고 (ㅌㅅ&ㄴㄹ : 누칼협?)
아니 나 이럴거면 방꾸 왜 했냐고 (ㅌㅅ&ㄴㄹ : 누칼협?)
Q. 근데 교란종이 맞는 표현 아닌가
A. 저게 교란 수준으로 그칠 것 같아??
Q. 근데 교란종이 맞는 표현 아닌가
A. 저게 교란 수준으로 그칠 것 같아??
아 그따구로 키우지 마소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컨트롤 빡세게 하는게 부모의 본분이 아니라고
커뮤니케이션처럼 인간으로서 꼭 가르쳐둬야할건 지알아서 어디선가 배우것제 하고 냅둬버리고
애를 뭔 자동사냥으로 키우려고 낳았댜?
아 그따구로 키우지 마소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컨트롤 빡세게 하는게 부모의 본분이 아니라고
커뮤니케이션처럼 인간으로서 꼭 가르쳐둬야할건 지알아서 어디선가 배우것제 하고 냅둬버리고
애를 뭔 자동사냥으로 키우려고 낳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