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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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なの
@hinano0607.bsky.social
그저 당신이라는 인격체를 구원 삼아 숨을 쥐었어. 녹아든 맨련의 합성, 처처하게도 간구했던 마음의 조전, 그리고 버려야만 하는 심애. 주제에 맞지 않으면서도 당신과의 영겁의 세월을 감히 함축해냈어. 그러니 기억해. 우리의 약회는 결코 지우하게 제거되지는 않을 테니까. 내가 강조해.
November 9, 2024 at 10: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