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ragio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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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んびり創作してます。
成人済み/自創作垢
韓国語・日本語
無断転載❌無断使用❌AI❌
느긋하게 그리고 있어요.
성인이에요.
한국어 공부 중이라서 틀리면 죄송합니다!
트위터 서버 불안정해서 다른 걸로 시간 때우려고 했는데... 거기도 서버 다운됐네😭
November 18, 2025 at 2:27 PM
바닥이 얼어있는 줄 모르고 탭댄스라도 추는 줄 알았네… 넘어지진 않았는데… 뭔가를 잃은 기분이야😂
November 13, 2025 at 10:38 AM
독감은 다 나아서 이제 괜찮은데... 너무 추워서 요즘은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다🥶
November 12, 2025 at 3:53 PM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다…라고 외쳐봤지만 소용없었다…
인플루엔자에 걸렸다🤒 그래도 코로나가 아니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달래보려 한다…
November 6, 2025 at 8:44 AM
요즘 온도 변화나 기압 때문인지 가족들이 기침을 좀 하길래… 코로나는 한 번 걸린 적 있는데 그때 진짜 힘들어서 두 번째는 절대 싫다는 마음으로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다 처럼 되뇌는 중… 💪
November 3, 2025 at 8:42 AM
오늘 저녁은 초밥!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별로 없지만…🍣
November 1, 2025 at 10:12 AM
14년 만에 최애가 본편에 나왔다고 해서… 그렇게 오래 안 나왔었어⁉ 하고 놀라버림
October 31, 2025 at 4:30 PM
Reposted by 柊
Werewolf Rover🐺

🎃HAPPY HALLOWEEN 🎃
#WutheringWaves #鳴潮 #명조 #rover
#Halloween
October 31, 2025 at 1:08 PM
Reposted by 柊
할로윈🐺🎃 #holloween
October 31, 2025 at 7:54 AM
정말 멋져요♡
October 31, 2025 at 11:01 AM
Reposted by 柊
할로윈 상우 왔다🖤
October 31, 2025 at 9:29 AM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들뜬 기분…😊
뭐 금방 빠지긴 하지만…
October 31, 2025 at 8:47 AM
그릴 시간이 없어서 낙서지만 해피 할로윈!! 🎃
October 31, 2025 at 7:49 AM
한국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 갔네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에 가고 싶어요‼‼
그때까지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두고 싶네요…
(일본 관광객 많은 곳이라면 일본어 메뉴도 있겠지만 🫠)
October 30, 2025 at 12:06 PM
졸림(극) 🫠
October 30, 2025 at 11:58 AM
자창작 캐릭터 시트를 정리해볼까 했는데 그림이 전부 예전 거라 제 눈이… 멀 것 같아요 😇
천천히 다시 그려서 정리하고 싶네요 🫠
October 30, 2025 at 7:53 AM
저도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은데, 여러분의 멋진 캐릭터나 귀여운 캐릭터를 그릴 자신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고만 있어요🫠
October 29, 2025 at 8:21 AM
음식점에서 누군가랑 부딪힐 뻔해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배달 로봇이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 😂
October 28, 2025 at 7:01 AM
이제 이 아이도 더 이상 춥지 않을 거야‼‼ 액션물에 가까운 자작이지만 움직이기 어려워 보이는 복장은 일단 제쳐두고😌
October 27, 2025 at 12:15 PM
어제까지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더워…… 옷 선택 완전히 잘못했네💦
October 27, 2025 at 6:11 AM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하지만 FF14도 해요!
매번 오랜만이라 스킬 돌리는 거 달라져 있어서 당황…ㅋㅋ
October 26, 2025 at 5:06 PM
이제 슬슬 자야겠다… 😴
October 25, 2025 at 5:11 PM
아직도 내가 쓴 말이 맞는 건지,
가끔은 문장이 너무 딱딱한가 싶을 때가 있어요.
예전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직 한국어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
October 25, 2025 at 5:07 PM
트위터에서 창작 기획에 참여하고 있는데... 가끔 이 사람과 안 맞을지도 모르겠다거나 뭔가 지쳐버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잠시라도 떨어져 있는 게 나을까 생각하게 됐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활동하고 싶으니까.😉
October 25, 2025 at 4:47 PM
뭐죠!? 이 그림 좋아요! 하고 하트를 누르려다가
몇 시간 전의 내가 이미 눌러놨더라구요 😌
October 25, 2025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