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푼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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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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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 기름에 지져 먹으면 맛있음
진자 미추어 버리겠다 급일 연락와서 내일 낮에 본가갓다가 바로 복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4, 2025 at 11:26 AM
머리가 안돌아간다
December 24, 2025 at 6:39 AM
갑좍 로ㅇㅋ ㅓ 초코 웨하스 너무 땡겨
December 24, 2025 at 4:38 AM
일정이 한달 정도 길어져서 진주를 ㅜㅜ 가고싶을때 못갈거 같아서 전시 도록부터 구매했다
December 24, 2025 at 3:01 AM
아 입술 쫙쫙 갈라짐 ㅋㅋㅋㅋㅋㅋㅋ넘 터지넼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10:50 AM
너무 정신이 업꾼
December 23, 2025 at 6:06 AM
아오 오분만 쉬어야지
December 22, 2025 at 7:18 AM
생각해둔 향의 핸크 사러 갓다가 직원분 추천 향이 너무 좋아서 그걸로 고고씽함 손한번 씻것는데도 냄시 조아서 손등 킁킁대면서 걷는중 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6:23 AM
내 사랑 밀로에 가서 카페모카 말아먹고 콜드브루 포장해 오고 싳은데 날이 너무 눅눅해서 나가기가 싫군
December 20, 2025 at 2:19 AM
눈 늦게 떠지더라니 비와서 밖이 어둡구만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11:09 PM
아오 퍼져서 쉬고싶다
December 19, 2025 at 8:55 AM
차돌박이 간만에 먹엇더니 엄청 맛있었어!!
December 19, 2025 at 7:17 AM
김치전 좀 더 부쳐놔야지 감자랑 감자전분 부침가루에 섞어 햇더니 쥰맛이네 미리 부챠둔거 냉장고에 넣고 심심할때마다 반장씩 꺼내 구워서 간식으로 먹고있는데 맛잇구만
December 19, 2025 at 1:04 AM
거하게 늦잠 잤지만 아침 운동은 사수했다
December 19, 2025 at 12:16 AM
ㅎ ㅏ 당떨어져 누텔라에 바나나랑 딸기 말아먹고싳음
December 18, 2025 at 12:43 AM
오늘 완전 분식의 날이엇어서 죄책감좀 가질라니까 야근이 생갸버렷고 저녁을 불태워서 먹은게 다 살되면 억울할듯
December 17, 2025 at 12:37 PM
숙주 가득 김치감자전
December 17, 2025 at 3:45 AM
아 오늘 정말 지친다 피로가 누적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6, 2025 at 9:47 AM
새로 장만한 컴ㅋㅋㅋㅋ전기 나름 많이 잡아먹는지 고용량 멀티탭쓰는데도 남는 구멍에 제습기 연결해서 돌렷다고 모니터가 픽 꺼지길래 식겁해서 다른방에서 전기 끌어다 쓰려고 1구짜리 긴 멀티탭 주문함.....
December 16, 2025 at 6:05 AM
초코 한주먹 입에 집에넣엇다 일하자
December 16, 2025 at 5:33 AM
오늘 점심은 삶아둔 닥가 올리브유에 재우고 닥가삶은 물에 샐러리잎이랑 감자, 숙주, 물만두, 두부 넣고 샤브샤브 해먹기 저녁은 딜넣은 참치마요 샐러리대랑 파스타랑 비벼먹기
December 16, 2025 at 1:48 AM
오늘은 운동 끝나자마자 오전에 음식을 2개 햇다 일을 미리 해두지 않으려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6, 2025 at 12:58 AM
일해야 한다니
December 15, 2025 at 12:24 PM
너무 배불러서 배가 트질득
December 13, 2025 at 6:18 AM
ㅏ.....급행인데 좌석까지 남아있어 안탈수가 없지 1등은 따놓은 당상이야
December 13, 2025 at 12: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