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바
heyjojoba.bsky.social
호호바
@heyjojoba.bsky.social
아마도 나는 전생에 홍콩사람이지 않았을까.
읽고 쓰는 것을 모두 좋아하는 소극적 외향러.
어제 1년간 해왔던 일이 릴리즈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은 유독 마음이 느긋하다. 소파에 누워 창밖의 은행나무를 내려다보는 기분이 이렇게 평온할 수 없다. 엽천문의 秋來秋去를 들으며 백차를 마신다. 내일이 월요일인것만 빼면 완벽하네.
November 17, 2024 at 4:37 AM
혈당을 다스려 살을 빼보겠다고 식전에 mct오일을 먹고 있다.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턱선이 살짝 매끈해진 기분인데, 매번 속쓰림과 복통에 시달린다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이런 경우엔 양을 줄이라던데 대체 얼마만큼 줄여야 괜찮은걸까. 오늘도 30분쯤 격하게 앓았다 ㅠ
November 17, 2024 at 4: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