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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je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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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노트북이 윈11 업뎃이 안되는 기종이라 멀쩡한걸 이번에 바꿨는데 모든게 더 구려져서 매일 매일 분조장을 향해 다가가는 기분이야🥹
December 24, 2025 at 7:17 AM
일하기 시른건 보통 일은원래하기시른거시다 하고 걍 뚜벅뚜벅 출근해서 컴켜면 꾸역꾸역 하게 되는데, 내가 일을 하겠다는데 쓰는 프로그램이 자꾸 버벅인다?
미쳐벌이는 것임 카페에서 노트북 집어던지고 싮음 젠장
December 24, 2025 at 7:14 AM
토마토는 진심 씻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거의 모든게 참 좋은데 왤케 비릴까ㅜㅜㅜㅜㅜ 흑흑 비리지만 않으면 완벽한 채소인데ㅜㅜㅜ
December 18, 2025 at 5:33 AM
일하기 넘 싫어서 마음속으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있음 힝이잉
December 12, 2025 at 8:44 AM
내 정신은 새벽공기와 동트는 순간을 너무 좋아하는데 내 몸은 9시30분 이전의 기상을 싫어함 이럴땐 몸의 말을 듣는 것으로
December 5, 2025 at 9:56 PM
일하면서 쀠지컬아쉬아 틀어뒀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엌ㅋㅋㅋㅋㅋㅋ 작업영상으로 딱인건지 더 고통스러운지 몰겠음😂😂😂 지옥입니다 지옥이예요 모니터 속에 지옥이 있어요ㅋㅋㅋㅋㅜㅜㅜㅜ
November 20, 2025 at 6:54 AM
퓌쥐컬 100 애쉬아 보기 시작했는디(전 두 시즌 안 봄), 먼가 첫 게임 보니 제작진이 운동해본 사람들인것 같지도 않고, 게임을 먼저 시뮬도 안 해본것 같옹. 상상으로만 게임을 짠 느낌??
이런 게임을 2분을 세팅해놨다고요???
November 19, 2025 at 11:33 AM
ㅅㅇ감독ㄱㅇ경 기다리는디 웬 야구ㅎㅇ전?? 모지? Wbc 이런건가?
그리고 방금 믿을수없는해설 한일전 10연패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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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넘 안본지 오래라 걍 다 어리둥절임
November 16, 2025 at 11:08 AM
고영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21 AM
그나저나 ㅅ인감둭 킴욘굥 넘 재밌다ㅜㅜㅜㅜㅜ 요즘 일하면서 무한재생중
October 24, 2025 at 3:12 AM
ㅌㅇㅌ 넘 싫어서 한 3개월 전쯤 계폭하고 안보다가 오늘 남겨둔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여긴 진짜 안되겠다만 재실감함ㅎㅎ....
October 24, 2025 at 3:10 AM
작년에 상태 진짜 안좋아서 전부 부질없다고 버린 소장용 책들이 다시 갖고 싶네.....



April 22, 2025 at 2:14 AM
오전에 ㅍㅓ슬뒁 보면서 눈물 펑펑 흘리고(흐그그극이게청춘이다~~~~~) 지금 애니 슬덩 1화 틀었는데 급 감회에 사로잡힘ㅋㅋㅋ
따흐흐흑 농구에 ㄴ도 모르던 이 천둥벌거숭이가 농구를 얼마나 사랑하게 되는지 아냐고~~~~~
April 14, 2025 at 9:57 AM
가끔 처음 읽고 별로라고 생각해서 다른 작품을 읽지 않은 작가를, 몇 년이 지난 뒤 '딱히 볼것도 없는데 재도전해볼까?' 하고 읽었다가 팬이 되어 출간작을 전부 읽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ㅎㅎ
April 8, 2025 at 4:45 AM
일을 쉬는중인 프리랜서는 대체공휴일인줄도 모르고 빡세게 작업하고 흐뭇하게 도장 갔다가... 도장이 닫혀있어 매우 당황했숩니다....

대체공휴일이 끝나갈때야 오늘이 대체공휴일임을 깨닫다(어쩐지 카페에 사람이 많더라....)
March 3, 2025 at 11:27 AM
이 원숭이 볼 때마다 웃음나서 들고다니고 싶음ㅋㅋ 가벼운 안경통이면 될 것 같아서 다이소 갔는디 울 동네엔 없네ㅜㅜ
March 2, 2025 at 1:33 AM
일하면서 느끼는게 플젝은 진짜ㅋㅋㅋ;; 내 ㅈ캐를 [eun교이자 온갖 억.까.를 당하는 박해자이자 님.을 홀리는Fox이자 졸라짱센투명드래곤]으로 소비하고싶은 뜨거운 욕망이 있어야 재있는게 시작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가 진짜 재밌는 것으로 완성되기 위해선
March 1, 2025 at 8:20 AM
여름에 일 시작할 수 있을까🥹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이 남았지이이이이😂😂😂
February 24, 2025 at 1:39 AM
계정의 정체성이란게 없음;;
1차 비스무리한거 놀다 가끔 덕질하기 정도일까..........
February 23, 2025 at 9:28 AM
머슴은 노비가 아니고 임금을 받고 고용주의 집에 주거하며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자ㅎㅎ

상놈은 대충 양반을 제외한 피지배층 전부를 아우르는... 단어라 보면 되는듯🤔
(지금까진 대충 노비가 상놈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범위가 더 큰 멸칭같음)
February 23, 2025 at 5:56 AM
요즘 가장 잘 보고 있는 드라마. 끝까지 소소했음 좋겠는데 4화 엔딩이 심상치 않아
February 21, 2025 at 11:27 AM
2차도 자꾸 스토리 짜려해서 머리 아픔

는 재밌다는뜻임ㅋㅋㅋ
February 20, 2025 at 4:36 AM
이건 좀 그먼십 이야긴디, 인형을 만들면서 얼굴 데칼 등이 벗겨지거나 헐면 갈아끼우기 위해 예비 머리도 만들고, 표정이 다른 머리도 만들 계획이었거든;;;
근데 완성하고 나니까 지금의 구성이 '얘'라고 인식되어서,,, 표정을 갈아 끼운다든지 예비 머리를 만들고 싶지 않아짐.
희한한 감정이야~
February 16, 2025 at 6:00 AM
첫 도전이라 시행착오가 있어 좀 더 들었는데, 8~9만원이면 지금 정도로 만들 수 있네. 물론 옷까지 사면 더 들고

짭헤드 13000
짭바디 17000
얼굴 데칼 34000
가발 25000

넨도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었고 인형을 만들고 싶어서 괜찮은 헤드나 몸 암거나 고른거라, 다른 넨도나 오비츠?랑 호환같은거 신경 안쓰고 막 만들 수 있었음
February 16, 2025 at 2:34 AM
ㅋㅋㅋㅋㅋ행-복
February 16, 2025 at 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