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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쉬다 달려요. 인생처럼.
영혼을 위한 위로의 노래,
삶은 고통이지만 또한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라 시가 들리는 듯 하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2악장.
Adagio Sostenuto.
June 5, 2024 at 2:52 AM
오늘의 예쁨🤎
May 30, 2024 at 10:36 AM
오늘의 예쁨
May 29, 2024 at 1:00 PM
오늘의 귀여움🩷
May 24, 2024 at 11:50 AM
어디에나 장미가 있는 5월🌹
May 24, 2024 at 11:48 AM
Reposted by 헤렌드
작약 너무 예뻐🥰
May 22, 2024 at 12:16 AM
팝업이 끝나 갈아 엎어질 것을 생각하면 속상하다.
식물은 소모품 취급 안했으면.
May 23, 2024 at 6:38 AM
사물들의 경이로운 진실
내가 매일 발견하는 그것
있는 그대로의 그것이
나를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완전해지려면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May 23, 2024 at 6:36 AM
아름답다.
꽃 멍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를만큼🤍
May 5, 2024 at 3:37 PM
나의 전체가 나를 버리는 어떤 힘,
어둠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잘 빠져나왔다. 밤은 균형을 맞추는 시간이라고.
April 5, 2024 at 11:45 PM
남산의 봄
April 5, 2024 at 11:29 PM
봄의 소리 왈츠🤍
March 31, 2024 at 6:33 AM
오늘의 커피🤎
March 30, 2024 at 11:39 AM
너무 예쁜 홍매화❤️
March 30, 2024 at 4:54 AM
오늘의 커피🤎
March 17, 2024 at 8:08 AM
히아신스💙💜
March 17, 2024 at 2:51 AM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달리는 행복한 일.
November 2, 2023 at 2:56 PM
오늘의 달리기 끝🏃‍♀️
October 18, 2023 at 12:13 PM
오늘의 달리기 완료🏃‍♀️
October 16, 2023 at 2:40 PM
가을 꼰빠냐🤎
October 15, 2023 at 8:45 AM
옷장 정리하다 보니
블랙앤화이트 사랑🖤🤍
October 14, 2023 at 2:00 AM
왜이리 바쁘고 여유가 없는지...
그래도 틈틈이 가을 하늘 즐기고 있다.
October 13, 2023 at 10:53 AM
맛있었던 오트라떼.
October 13, 2023 at 10:51 AM
10월은 정말 멋진 달이다.
October 4, 2023 at 2:20 PM
9월의 마지막 날이다.
남은 연휴 만족스럽게 보내야지.
September 30, 2023 at 1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