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홒퐆페 #hoppope
#헴든월드 #헴낸자캐 #헴센캐디 #헴냑서 #헴큰배포
#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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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콤마.
모든 안내자는 켄타우로스 형태의 반인반수를 베이스로 함.
콤마는 그중 늑대의 특징과 몸통을 가지고 있음.
늑대의 습성은 보이지 않음.
『가끔 어린 안내자들은 동물의 습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답니다.』
안내자 콤마.
모든 안내자는 켄타우로스 형태의 반인반수를 베이스로 함.
콤마는 그중 늑대의 특징과 몸통을 가지고 있음.
늑대의 습성은 보이지 않음.
『가끔 어린 안내자들은 동물의 습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답니다.』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의 집합체.
책을 갉아먹는 벌레들을 과식으로 터트리고 그렇게 갉힌 책들을 보수하는데, 실력이 복불복.
글자들이 모인 슬라임같이 생김.
행동할때마다 상황에 맞지 않는 사운드가 출력.
음성 대화가 불가능.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의 집합체.
책을 갉아먹는 벌레들을 과식으로 터트리고 그렇게 갉힌 책들을 보수하는데, 실력이 복불복.
글자들이 모인 슬라임같이 생김.
행동할때마다 상황에 맞지 않는 사운드가 출력.
음성 대화가 불가능.
이름을 물으면 [신경쓰지마.] 라고 대답은 하지만 옆에서 글리치가 '테리오스'라고 알려주고 감.
존재는 하지만 볼 수 없음.
그럼에도 존재의 인지가 가능함.
원래는 인간이었다고 하는데, 보기보다는 도서관에 오래 있었던 듯.
볼 때마다 글리치가 어지른 도서관의 서류들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있음.
이름을 물으면 [신경쓰지마.] 라고 대답은 하지만 옆에서 글리치가 '테리오스'라고 알려주고 감.
존재는 하지만 볼 수 없음.
그럼에도 존재의 인지가 가능함.
원래는 인간이었다고 하는데, 보기보다는 도서관에 오래 있었던 듯.
볼 때마다 글리치가 어지른 도서관의 서류들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있음.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이름이 깨져있어 아무도 부를 수 없이 존재한다?
사서끼리는 제대로 부르는 듯 한데 인간의 시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래도 통칭은 '글리치'로 통하는 편?
꽤나 장난꾸러기?
존재의 등장을 체셔캣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그는 그들이며 그들은 그임에 그 무엇도 그를 정의할 수 없음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이름이 깨져있어 아무도 부를 수 없이 존재한다?
사서끼리는 제대로 부르는 듯 한데 인간의 시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래도 통칭은 '글리치'로 통하는 편?
꽤나 장난꾸러기?
존재의 등장을 체셔캣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그는 그들이며 그들은 그임에 그 무엇도 그를 정의할 수 없음을?
책과 메모가 널려있다...
책과 메모가 널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