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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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아님
요즘 사실 좀 우울증 올라오는거 같음 무기력 의욕없음 살기싫음 귀찮음 근데 또 우울증 MAX 였던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서 버틸만은 함
October 24, 2025 at 9:52 AM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March 23, 2025 at 7:31 AM
사실 내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감정도 복잡하고 말이지
March 17, 2025 at 10:06 AM
쉬고 싶음
March 13, 2025 at 7:56 AM
블루스카이 들어오기는 자주 들어오는데 막상 글이 별로 없어서 나도 잘 안 쓰게 됨
March 11, 2025 at 4:48 AM
돈 아껴야 하는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돈을 펑펑 쓰고만 싶음 ㅠㅠㅠ
March 4, 2025 at 10:46 AM
뜬금없이 대만퀴퍼를 갈지 말지 고민을 시작했음
일단 퀴퍼 당일은 축제 부스에서 일하겠지만 나머지 시간에 같이 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으면 뭐하지… 의 상태임
할거 없으면 결국 안갈지도 모름
February 21, 2025 at 9:26 AM
독감약은 내일까지 먹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거의 다 나은듯
January 11, 2025 at 1:40 PM
대학원 다닐때 짝사랑 했던 형을 축제에서 만나서 그 형이 나한테 막 캐묻는 꿈을 꿈 ㅋㅋㅋㅋ ㅅㅂ ㅈㄴ 외롭나봐
December 30, 2024 at 12:58 AM
너는 나한테 그정도의 노력을 보여주지 않았었네 내가 좋아한 만큼 너는 날 좋아하진 않았었구나
December 29, 2024 at 4:09 PM
한동안 블스 많이 쓰다가 계엄령 이슈 및 개인적 생활 이슈로 한번 트위터 넘어가니 다시 돌아오기 쉽지 않구나…
December 26, 2024 at 2:10 PM
집에서 움직인 것도 없는데 왜 벌써 배고프지
December 23, 2024 at 5:58 AM
디아4는 너무 캐주얼하고 POE2는 너무 빡셈 그렇다면 새로운 게임을 찾아야한다...
December 23, 2024 at 1:55 AM
일 해야하는데 일 하기 싫어서 불안해 해면서 회피 중… 그래도 많이 했어…
December 18, 2024 at 7:17 AM
아 너무 일하기 싫다
December 18, 2024 at 5:34 AM
약간의 결심: 분사하면 분사‘격려금‘ 만 받고 쌩퇴사 해야지
November 27, 2024 at 4:53 AM
그냥 죽이고 싶다 ㅅㅂ
November 26, 2024 at 7:40 AM
4시반에 분사 관련 간담회 한다는데 솔직히 아무 기대 안함 얼마나 더 망쳤을지 상상도 안감
November 26, 2024 at 6:38 AM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냥 앉아있는데 심박이 너무 높다고 애플워치가 계속 알림 줌
November 25, 2024 at 10:57 AM
커피 내놔
November 25, 2024 at 5:16 AM
사실 화가 많이 나 있었는데 사과 받자마자 풀리네
November 20, 2024 at 9:16 AM
음… 화가 안 풀림… 빨리 퇴근 시켜줘…
November 19, 2024 at 11:12 AM
사람한테 상처 잘 주네
November 19, 2024 at 9:18 AM
그냥 집 가서 게임하고 싶음… 페이크북도 엔딩까지 얼마 안남았고 디아도 하고 싶고
November 19, 2024 at 8:05 AM
최근에 멘탈 안좋아서 잠깐 블스 날리고 sns 최소화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살려봄
November 18, 2024 at 4: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