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모름이에요...
블스/트위터 용어나 매너 잘 모릅니다...엉엉슨...
혹시 예의에 어긋난짓 하면 바로 말해주세요....
맘찍은 극I인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들이댐입니다....
https://spin-spin.com/hyab869182
https://x.com/hyab869182?t=ZzeVikQCd06PeGAqAWpgKQ&s=09
호시나한텐 한마디도 안하는 나루미어떤데
똑같은 자리가 더 붉어져있어서
호시나 본부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거
나루미가 필사적으로 말림
똑같은 자리가 더 붉어져있어서
호시나 본부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거
나루미가 필사적으로 말림
이사오씨가 나루미에게
개큰혼냄과 함께
제대로 되어있는
시말서 써오기 전까지는
전투고 훈련이고 전부 금지 시켜서
울며 겨자먹기로 몇 번이고 다시 썼었어서 시말서 잘씀
이사오씨가 나루미에게
개큰혼냄과 함께
제대로 되어있는
시말서 써오기 전까지는
전투고 훈련이고 전부 금지 시켜서
울며 겨자먹기로 몇 번이고 다시 썼었어서 시말서 잘씀
행동하는걸 멈춤
행동하는걸 멈춤
"....미안해요....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응"
"....미안해요....다음부터는 안그럴께요...."
"......응"
나 괜찮아. 그러니까-"
"뺨이 안괜찮아요...."
"아...아냐...뺨도 괜찮-"
"안괜찮은거 알거든요...."
나루미는 난감한 표정으로 울망울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호시나의 머리를 조심조심 쓰다듬었음
나 괜찮아. 그러니까-"
"뺨이 안괜찮아요...."
"아...아냐...뺨도 괜찮-"
"안괜찮은거 알거든요...."
나루미는 난감한 표정으로 울망울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호시나의 머리를 조심조심 쓰다듬었음
나루미는 어쩔 줄 모르며
호시나를 달래보려고 했지만
그런 모습을 본 호시나의 눈은 더 울망해졌음
"미안해요....겐...나 때문에...."
"너 때문 아니야"
"내가....내 호기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래도"
"......"
나루미는 어쩔 줄 모르며
호시나를 달래보려고 했지만
그런 모습을 본 호시나의 눈은 더 울망해졌음
"미안해요....겐...나 때문에...."
"너 때문 아니야"
"내가....내 호기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래도"
"......"
이미 호시나는 시말서 내용 다 봤음
"겐....왜 내가 했다고 말안했어요...."
"......작성자명 안적혀있었어"
"나인거 알았으면서....."
".....부대장보다 대장이 처벌이 더 얕아"
"그러니까 처벌을 왜 당신이 받냐고요....."
이미 호시나는 시말서 내용 다 봤음
"겐....왜 내가 했다고 말안했어요...."
"......작성자명 안적혀있었어"
"나인거 알았으면서....."
".....부대장보다 대장이 처벌이 더 얕아"
"그러니까 처벌을 왜 당신이 받냐고요....."
"아"
호시나에게 줄 포도 주스를 들고 오던 나루미는
치우는 것을 깜빡한
자신이 쓰던 시말서를 보고
충격 받은 호시나를 보았음
"아"
호시나에게 줄 포도 주스를 들고 오던 나루미는
치우는 것을 깜빡한
자신이 쓰던 시말서를 보고
충격 받은 호시나를 보았음
작성자를 밝히지 않는 데에 한 몫 했을것임
그걸 알고 있는 호시나이기에
나루미에게 왜 자신이 작성한 것이라고
알리지 않았냐고 화를 낼 수 없었음
작성자를 밝히지 않는 데에 한 몫 했을것임
그걸 알고 있는 호시나이기에
나루미에게 왜 자신이 작성한 것이라고
알리지 않았냐고 화를 낼 수 없었음
작성했다는 것을 알면
아마 자신은 나루미와 달리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강제 제대 당할 것임
이미 상부에서는
칼을 사용하는 호시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호시나가 이 서류를
작성했다는 것을 들킨다면
더는 방위대에
있지 못할 것임이 분명했음
작성했다는 것을 알면
아마 자신은 나루미와 달리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강제 제대 당할 것임
이미 상부에서는
칼을 사용하는 호시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호시나가 이 서류를
작성했다는 것을 들킨다면
더는 방위대에
있지 못할 것임이 분명했음
지금 저 뺨이 만들어졌고,
이 시말서를 적고 있다....
호시나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음
물론 나루미가 호시나가 작성했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호시나도 알고 있음
지금 저 뺨이 만들어졌고,
이 시말서를 적고 있다....
호시나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음
물론 나루미가 호시나가 작성했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호시나도 알고 있음
호시나의 머릿속에서는
그제서야 퍼즐이 맞춰줬음
내 서류가 1부대랑 상부에
둘다 올라갔고,
겐은 내 서류때문에 본부로 불려갔고,
자기가 작성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호시나의 머릿속에서는
그제서야 퍼즐이 맞춰줬음
내 서류가 1부대랑 상부에
둘다 올라갔고,
겐은 내 서류때문에 본부로 불려갔고,
자기가 작성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정말 모범적인 시말서 그 자체였음
그 나루미에게서 나왔다고는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시말서에는 자신이 한 잘못과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 것인지,
왜 이런 결정을 했었는지, 잘못된 것을 알았으므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는 다짐까지
정말 모범적인 시말서 그 자체였음
그 나루미에게서 나왔다고는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시말서에는 자신이 한 잘못과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 것인지,
왜 이런 결정을 했었는지, 잘못된 것을 알았으므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는 다짐까지
이거... 내 서류 내용 아이가...
호시나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불길한 생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음
이거... 내 서류 내용 아이가...
호시나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불길한 생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음
심지어 수기로 쓰라고 했나본데...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집히는것은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처벌을 받을 정도로 심한 잘못은 집히는게 없어서 고민하다
나루미가 시말서 내용을 타이핑한걸 보게 됨
심지어 수기로 쓰라고 했나본데...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집히는것은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처벌을 받을 정도로 심한 잘못은 집히는게 없어서 고민하다
나루미가 시말서 내용을 타이핑한걸 보게 됨
주위를 둘러보다 아까 나루미가 처리하고 있던
서류를 봄
"시말서....?"
내용을 보니 아무리 봐도
오늘 아침 본부로 불려갔을 때 받은 처벌인 것 같았음
주위를 둘러보다 아까 나루미가 처리하고 있던
서류를 봄
"시말서....?"
내용을 보니 아무리 봐도
오늘 아침 본부로 불려갔을 때 받은 처벌인 것 같았음
.
.
"다됐어요...."
나루미의 뺨에 거즈를
붙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호시나의 치료가 끝났음
나루미는 머뭇거리다가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마실 거라도 가져오겠다며
대장실 구석에 박혀있는 냉장고로 감.
.
.
"다됐어요...."
나루미의 뺨에 거즈를
붙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호시나의 치료가 끝났음
나루미는 머뭇거리다가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마실 거라도 가져오겠다며
대장실 구석에 박혀있는 냉장고로 감.
나루미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물 만난 고양이 상태임
비명 미친 듯이 지르고 있음
나루미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물 만난 고양이 상태임
비명 미친 듯이 지르고 있음
나루미는 바로 깨갱하며 뜻을 굽히고 자리에 앉음
"안아파요...?"
"엉. 별 느낌 없는데?"
거짓말임
지금 나루미 따가워서 죽기 일보직전임
나루미는 바로 깨갱하며 뜻을 굽히고 자리에 앉음
"안아파요...?"
"엉. 별 느낌 없는데?"
거짓말임
지금 나루미 따가워서 죽기 일보직전임
나루미는 작성하던 서류를 내버려두고 호시나에게 다가왔음
"겐... 얼굴이 왜 이 모양이에요...."
"....어쩌다보니"
"... 앉아봐요 겐. 치료 해드릴께요"
"괜찮은데..."
"빨리 앉아요 겐."
나루미는 작성하던 서류를 내버려두고 호시나에게 다가왔음
"겐... 얼굴이 왜 이 모양이에요...."
"....어쩌다보니"
"... 앉아봐요 겐. 치료 해드릴께요"
"괜찮은데..."
"빨리 앉아요 겐."
분명 하세가와한테 전 대원 대장실에
출입금지 시키라고 말했을텐데...?
"오는 길에 하세가와 못 만났어?"
".... 아까 단체 훈련 하시고 계시는거 봤어요...
왜요..? 저 들어오면 안 되는 거예요...?"
분명 하세가와한테 전 대원 대장실에
출입금지 시키라고 말했을텐데...?
"오는 길에 하세가와 못 만났어?"
".... 아까 단체 훈련 하시고 계시는거 봤어요...
왜요..? 저 들어오면 안 되는 거예요...?"
대장실에서 기다릴 생각으로
대장실 문을 열었음
그리고 호시나가 본 것은
"....겐!"
누가 봐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벌겋게 부어오른 뺨에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대장실 책상에서 반듯한 자세로
서류 작업을 하고 있는 나루미였음
대장실에서 기다릴 생각으로
대장실 문을 열었음
그리고 호시나가 본 것은
"....겐!"
누가 봐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벌겋게 부어오른 뺨에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대장실 책상에서 반듯한 자세로
서류 작업을 하고 있는 나루미였음
.
.
'똑똑'
1부대로 급하게 온 호시나는
바로 대장실로 달려갔음
그리고 급하기는 했지만
예의상 노크를 했음.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묻는 소리,
하물며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음
....뭐고...진짜 아직 안왔나...
.
.
'똑똑'
1부대로 급하게 온 호시나는
바로 대장실로 달려갔음
그리고 급하기는 했지만
예의상 노크를 했음.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묻는 소리,
하물며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음
....뭐고...진짜 아직 안왔나...
갑자기 아주 불길한 생각이 스침
...잠깐....내 서류가 1부대로 오늘 아침에 넘어갔고,
나루미는 오늘 아침에 본부로 단독 호출....
설마....
설마...아니겠지하고 생각은 하지만 호시나의 마음속에서는
이미 불길한 생각이 가득 자리 잡고 있었음
갑자기 아주 불길한 생각이 스침
...잠깐....내 서류가 1부대로 오늘 아침에 넘어갔고,
나루미는 오늘 아침에 본부로 단독 호출....
설마....
설마...아니겠지하고 생각은 하지만 호시나의 마음속에서는
이미 불길한 생각이 가득 자리 잡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