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단: 드림

J3의 드림주 첫인상

유행 늦었지만 트레틀 보고 딱 떠오른게 있어서... 솔음이랑 드림주인데 일단 스포주의

뮤단: 드림

같은 어둠에 들어갔다면? 같은 느낌으로 오랜만에 힘줘서 그려보기

요거 어린이날 쯤에 다봐서 그렸던거.... 인삐랑 이목구비 무너진거 보이긴하는데 쩝.... 아까우니까 올립니당 괴출 스포주의

뮤단: 드림

드림주의 시점

도안 그리고 잘랏습니다 이제 바느질 박음질로 박아줄까 합니다

갤러리 털어보고 잇는중인데 이건 알터 낙서 너무 댕댕이라 초반에 그린거. 근데 아직도 기 감성으로 밀고 있음 너무 귀여운 댕댕이…….

매화 속에서 웃고잇는 로시네 낙서도 잇네.... 로시네 너무 귀여운데 아직도 스토리 진행을 못함.... 사유: 친구가 없어서 못감

ㄱㅊ 드림주 좀 빡시게 그린거...

드림주 낙서와 솔음이 낙서

뮤단: 드림

도안 프린트 왓습니다~ 예이 내일부터 자르고 바느질 해볼게요~~

뮤단: 드림

약간 초반에 이런감상이지 않았을까 싶은…….

재료 다삼 이제 시행착오 하는일만 남앗움

뮤단: 드림

드림주랑 솔음이 낙서~

대충 자기전 드림에 대해 말해보자면

32세 직장인 드림주(이름 아직 안정함), 지하철에서 같은칸 주민인 김솔음씨를 백일몽주식회사 신입 면접때 만나게 되다. 같은 느낌

드림주는 솔음이가 자주자주 어드바이스 해줘서 우여곡절 끝에 너덜너덜해진 채로 살아남는편. 누군가와는 다르게 진짜 쫄보라 현장탐사원들중 몇몇은 이쪽이 지르는 비명도 들었을거임. 쫄보인거 모두가 아는 비밀일것같음. 애초에 여기는 쫄보인걸 들키면 무시받는게 있을것같긴해서 은근히 무시당할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런거 눈치 못볼것같음 너무 무서워서 이걸로 일단 진 다빠짐

깜빡하고 뮤단 안적었길래 다시...

드림주랑 솔음이

가면은 아마 동물 색으로 변할것같은데 전 귀찮아서 어두운 색으로 밀게된

요건 트레틀!

아르카나 친구들에게 하는 말로 적당해서 바로 그렸던 기억이 있음

마비노기 주밀레 외형.
페어리테일 가드너 옷 진짜 최애.

그리고 뒤에는 메인 밀때 이런 상황이지 않았을까 싶었던 상황. 사유: 친구들이 두사람 남매아니냐고 물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