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마주 앉아서 뜨개질하는 아그라이아랑 마주 보고 앉아서 그거 구경하는 사훼라가 좋아.. 평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고양이가 재봉녀 뜨개하는 거 가만히 보면서 눈으로 보는 ASMR 감상하듯 편안함 느낌. . 고양이가 멍......때리고 보고 있으면 연상이 ◠‿◠ 함
🐈⬛ 졸려 나 잘래
카페 테이블에 엎어지면 뜨개템이랑 같이 챙겨온 낮잠베개 꺼내는 아글님 찬 바닥에 얼굴 대지 말라고 일부러 챙겨왔을 거 같은 미 있음 담요까지 있었으면 고양이 냐앜!!!하면서 잠 다 깨버렸을지도 모름
카페에 마주 앉아서 뜨개질하는 아그라이아랑 마주 보고 앉아서 그거 구경하는 사훼라가 좋아.. 평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고양이가 재봉녀 뜨개하는 거 가만히 보면서 눈으로 보는 ASMR 감상하듯 편안함 느낌. . 고양이가 멍......때리고 보고 있으면 연상이 ◠‿◠ 함
🐈⬛ 졸려 나 잘래
카페 테이블에 엎어지면 뜨개템이랑 같이 챙겨온 낮잠베개 꺼내는 아글님 찬 바닥에 얼굴 대지 말라고 일부러 챙겨왔을 거 같은 미 있음 담요까지 있었으면 고양이 냐앜!!!하면서 잠 다 깨버렸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