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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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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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계는 처음이라.
마스터 아시아 나도모르게 예약할뻔...물 뒤집어쓴 것같은 옷 묘사는 좀 과한 감이 있으나 발끝이 매우 아름답다
p-bandai.jp/item/item-10...
November 10, 2023 at 4:13 AM
히어로가 어쩌다가 보이스피싱같은 범죄에 가담했는가
October 30, 2023 at 11:49 AM
오늘따라 우유푸딩 넘나 맛있어서 호로록함
October 24, 2023 at 12:05 AM
갑자기 인어공주를 본 이유는 목금 도쿄 디즈니리조트에서 불태우고 왔기 때무네
October 21, 2023 at 11:03 AM
작년인가 재작년에 산(...) 페이퍼크래프트 뉴건담 드디어 완성. 반다이 공식답게 프라모델 기술 어디 안갔다 싶지만, 너무 작아서 두번은 못 만들 듯ㅋㅋㅋ카메라아이 꽂아넣다가 성질 버릴 뻔
October 17, 2023 at 3:04 AM
입사할 때 사서 1n년째 쓰고 있는 아이락스 KR-6310. 현재 나낭 같이 두번째 해외근무 중. 나도 이쁜 무선키보드 사고싶은데 이분이 너무 쌩쌩하다.....돌아가시면 바꾸려고 몇년전부터는 키스킨도 안씌우고 쓰는데, 프린팅도 거의 안벗겨짐.
October 12, 2023 at 1:57 AM
그리고 저녁엔 반찬을 안 준다는 사실을 깜빡했다....´_`
October 10, 2023 at 10:29 AM
이번 일본근무의 수확 중 하나가 스지코의 존재를 알게 된 것. 이쿠라가 약간 심심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아주 짭짤해서 밥이랑 먹으면 너무 맛있음
September 8, 2023 at 11:19 PM
오늘 진짜 오랜만에 인스피릿 했다. 너무 기뻐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기분.
August 27, 2023 at 2:16 PM
상영종료 기념으로 돌비 부활했대서 헐레벌떡 갔다온 사람 나야나😎
August 25, 2023 at 4:28 PM
으어어 하고 가방을 뒤져보니 삼키는 브레스케어가 있어서 살았다. 땡큐 코바야시제약
August 6, 2023 at 1:08 PM
하코다테. 가족들이 다 지쳐서 전망대 포기할까 했는데 안갔으면 창피할 뻔 했음.
독특한 지형도 그렇지만, 이게 도심의 빌딩야경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더라고.
August 6, 2023 at 3:22 AM
우리집 용사에게 휴가를 줘보았다
July 9, 2023 at 12:18 PM
블루스카이 입성은 가나자와 오뎅으로
June 17, 2023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