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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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dongkim.bsky.social
희동
@heedongkim.bsky.social
단간론파 콤히 / ff14 / 마작
잡다 일상 헛소리 MAX
모르는 분 맞팔 X
블스 비계 도입 전까진 뜸함!
자소서 https://heedong.carrd.co/
내가 기린 그림을 책으로 내는건 넘나넘나 신기한 경험이엇음
앤솔로지에 일러스트라던가 협력 등 해서 굿즈인쇄는 해본 경험이 잇지만
만화책은 처음이어서 너무너무 신기햇음 .......
또하고싶어~
그리고 재고 존나많이남음 (이건 그냥 단순히 내가 너무 무식하게 많이 뽑아간탓에 그러하다)
떡제본으로 낸 책은 인쇄가 잘 돼서 너무 좋앗는데(표지는 조금 탓음) 오프셋출력은 정말정말정말 좋은거같다 ...
December 21, 2025 at 6:55 PM
이당시 행사는 잘 다녀왓엇음
일본에 일주일정도 잇엇는데 아주작게 지진이 잇엇어서 중간에진짜 기절할뻔함
근데 나는 진짜 여행을 가도 1. 오타쿠질 2. 지인만나기 말곤 할게없더라
그치만 일주일 여행은 좋앗음
December 21, 2025 at 6:52 PM
지금그리고잇는것
이것도재작년엔가 그릴때 오억년걸려서 다신안해야지햇는데 뭔가 ㅋㅁㅎ 말곤 아무것도 안그려서 그냥 받다보니
영화랑 애니보면서 공부안하는 시간에 살살살그리고잇슴
December 21, 2025 at 6:44 PM
사실요새원고하느라아무것도안그렸어요~라고 하고싶은데 원고 마감한지도 이제 3주정도 지난거같다
노느라아무것도안했어요~

사실그사이에 JLPT N3 치고왓어요
언제나오냐결과
December 21, 2025 at 6:43 PM
최근에 그린거
December 21, 2025 at 6:41 PM
저는 이미 단간론파 씹덕이었는데 최근 그냥 단간레전드개씹덕으로 진화했어요
미안합니다 2025년에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미안해야하지? 개재밋게덕질중인데
안미안합니다
중간에 보이는 ... 앤솔은 무시해주십시오(안보이면 ㄹㅇㅋㅋ만해!!!)
May 30, 2025 at 8:28 PM
그리구 저녁에 만나서 훠궈머궛엉 ^^
낮에 카페는 친구가 사줌
아앙~~고마와😍
May 30, 2025 at 8:23 PM
어제 친구들이랑 투표하고 왔음
근데 투표소 앞에서 어르신 둘이 투표소 들어가는 사람 수 세고있더라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 골때리는
친구가 자꾸 시비걸려고 해서 말렸는데 사실 나도 맘같아선 너무 졷같앗는데 찐따라 개쫄앗음...ㅜㅜ 미안하다친구야
May 30, 2025 at 8:22 PM
그랑블루 판타지 어쩌고라는데 저는 진짜 전혀 몰라서 혹시 갖고싶으신 분 계시면 연락 주삼요
May 29, 2025 at 3:47 PM
중철본은 이미 탈고함
다죽자
May 24, 2025 at 6:58 PM
블스에도 올리는 요즘근황
원고 차력쇼 합니다
7월에 일본가서 행사에 서클 냄........... (죽을준비)
May 24, 2025 at 6:57 PM
넘 설렁설렁 하니까 이 책이 끝나질 않아
다음 책 콘티로 넘어가야되는뎅
April 17, 2025 at 2:20 AM
오늘도 다녀왓는데 진짜 참 씹스럽다 국짐아
December 7, 2024 at 4:01 PM
날이 많이 추우니 내일 집회 참석하시는 분들은 모자 목도리 ☆☆☆장갑☆☆☆하고 가세요...
December 6, 2024 at 12:15 PM
아파트단지 주차장 입구도 6시 15분경에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도 다 3~5시 즈음의 사진(새벽산책 다녀옴)
근데 지금도 눈이 그냥 쏟아지네
재해다 재해...에휴
November 27, 2024 at 10:47 PM
아니 이만큼 오란적은 없거든요?
November 27, 2024 at 10:46 PM
요새 정신상태 안좋다는 핑계로 그림 안그리려고 자꾸 그러니까 그림 그리는 법 까먹어서 의자에 엉덩이를 못붙이고있겠음
November 14, 2024 at 9:38 AM
October 20, 2024 at 7:26 AM
게을러갖고 생각보다 진척이 느리미
October 19, 2024 at 4:35 PM
나는 나의 인생 업적을 이 곳에도 올려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October 17, 2024 at 7:36 AM
우왁굳 ㅅㅂ
October 17, 2024 at 7:10 AM
저번에 가족 먹이려고 유튜브 보고 만든 대패삼겹살+김치볶음 솥밥
솥밥 첨해보는데 정말 맛있었다. 솥밥찬양자들이 왜 찬양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 확실하게 김치볶음밥보다 술술술 넘어감.
August 13, 2023 at 7: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