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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엔데뱌는 호끄스한테 줬습니다
🔰2025.4 ~
걍 그때그때 그리고싶은컷들 그렷더니
호끄스가 헤드셋을
썻다 벗었다 썼다 벗었다
고글을 썻다 벗었다 썻다 벗었다
이러고있어서 진짜 막판에 환장파티했는데 하여간 끝을 봣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1:41 AM
비포 띨빵
애프터 띨빵
December 10, 2025 at 11:35 AM
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힘들다 진짜
December 10, 2025 at 11:23 AM
Reposted by 스파이갸젯
ホー炎
December 10, 2025 at 10:32 AM
작업송으로 인삐니뜨 하얀고백듣고있는데

겨울 호엥이다
December 9, 2025 at 3:48 PM
아바따 부제가 불과 새가 아니고 불과 쟤인거 이제 알았네

아 제임스까메론도 호엥러인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December 9, 2025 at 3:12 PM
일단 개봉하면 보고 호엥인지 아닌지 다같이 토론회하기
근데 저 다시 증세가 심각해져서 요즘 케이팝 사랑노래 들었다하면 가사가 다 호엥이던데 세상이 호엥인걸 어찌합니까
December 9, 2025 at 3:05 PM
바나나 쬐그만게 호끄스주니어같긴 했어요 표정도 마치엔데뱌씨 이러는거같음
December 9, 2025 at 3:02 PM
쥬또삐아는 진짜 호엥이라 실망하시지않을겁ㄴ다 (과연
December 9, 2025 at 2:52 PM
개성사고의 현장
December 9, 2025 at 2:24 PM
아 마지막페이지가 너무 신경쓰여서 구뽀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ㅠㅠ
December 9, 2025 at 1:03 PM
Reposted by 스파이갸젯
구뽀보고 호엔버전 가부키를 들려줌
놀랍게도 이썰을 듣고 밥은 구뽀를 보러감
그리고보고난후에 한말

밥: 엄청각색한거였잖아 이자식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11:56 AM
마감 너무 심하게 다가오니까 오히려 아무생각이 안들고 미묘하게 느긋해지는데 이거 원래 이런가요? 그냥 호엥 신혼집 도트 찍고싶은데
December 9, 2025 at 7:52 AM
nn년째 헷갈리는 상태로 그냥 살아왔지만 오늘 확실히 외웠다
December 9, 2025 at 7:34 AM
December 8, 2025 at 11:15 AM
뭐 자료찾다가
구박받는 아기 케이고다음에
가폭엔데뱌 나와서 으이구됨

죄는 엔데뱌가 저질렀는데 왜 내가 깊생을 해야하냔 말이야
December 8, 2025 at 10:50 AM
1. いやしいな(이야시이나) 천박하고 탐욕스럽다
2. いやらしいな(이야라시이나) 야하다, 응큼하다

라고하네요 신비로운 일본어의 세계
December 7, 2025 at 5:05 PM
이거 일본어 글씨 세로로 쓰기전에는 진짜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인다 ㅋ
엔데뱌san 이름 너무 길어서
san 글씨 작게 배치했잖아!!!!!
December 7, 2025 at 6:46 AM
아~ 애니 호크스 뒷머리 복복복
진짜 귀여워 죽겟네

그나저나 애니에서 호끄스 이마상처 테두리 컬러로 처리하니까 완전히 느낌 다르긴 하네요. (저번편 봤을때는 라이팅때문에 그런줄알았는데 ㅋㅋ)이렇게 하니까 이마는 타박상(맞나?)이고. 뺨-목에 이어진건 화상흉터란 느낌이 있구나.
December 6, 2025 at 2:32 PM
애니 히로라까 시작부터 호끄스나온다길래 보려그랫는데 한국은 쪼금 늦나?
December 6, 2025 at 9:34 AM
엔데뱌도 사회인인데 on off 쌉가능이지
속죄모드 / 일상모드 / 재활모드 / 그리고 호끄스를 책임지기 위한 동인모드 on~!
December 6, 2025 at 5:22 AM
그의 속죄를 값싸게 만든다 <- 이문장이 뭔가 저를 잠깐 깊생하게 만들었는데

저 히로라까 처음보고 그린 첫 호엥 연성도 대충 마지막에 엥데가 ‘이렇게 편해도 되는건가? 이딴게 속죄의 삶?‘뭐 이런 대사했던거같더라고요

투디 캐릭터의 속죄보다 현실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초심을 중하게 여길라고
December 6, 2025 at 4:36 AM
8년뒤쯤엔 아저씨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러다보면 다시 화도 내고
잘 웃고. 희노애락이 다양해지고…

(어떻게든 다시 버럭데버를 그리기위해)
December 6, 2025 at 4:32 AM
셀프 브레이크 다 의미 없지만!
비스마일 피규어처럼
입 크게 벌리고 활짝 웃는 엔데벼
입 다물고 웃게 하능거로 수정하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면서 계속 수정 하는데도 잘 안되네 그만. 그만 활짝 웃으라고!
December 6, 2025 at 4:14 AM
너만을 유혹하는 춤 ~ 심장에 매력 발산 중~ 손끝만 스쳐도 막 쿵쿵쿵쿵
December 4, 2025 at 8: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