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수인마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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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Haven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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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컴 중편 클리어.. 와 근데.. 와..
돈키호테 정체랑 또.. 돌시네아랑.. 와..
그저 감탄
돈키호테 정체랑 또.. 돌시네아랑.. 와..
그저 감탄
October 17, 2024 at 1:24 PM
림컴 중편 클리어.. 와 근데.. 와..
돈키호테 정체랑 또.. 돌시네아랑.. 와..
그저 감탄
돈키호테 정체랑 또.. 돌시네아랑.. 와..
그저 감탄
Reposted by 블레이(수인마작사)
늑대수인 천하류 오너 블레이 입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October 17, 2024 at 6:00 AM
늑대수인 천하류 오너 블레이 입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늑대수인 천하류 오너 블레이 입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October 17, 2024 at 6:00 AM
늑대수인 천하류 오너 블레이 입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페그오/마작/메랜/ETC 여러가지 게임 하고 있습니다.
흩어진 사혼의 구슬조각 마냥 트친 팔로우 거는 중입니다
October 17, 2024 at 5:52 AM
흩어진 사혼의 구슬조각 마냥 트친 팔로우 거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지만
법을 만드는건 어떻게든 우회하는 방법으로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법은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고
제도는 부자를 더 배부르게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고
결국 남는건 부질없음인데. 왜 정치인과 국회의원 대통령은 모르는 걸까.
업보는 되돌아오기 마련인데.
법을 만드는건 어떻게든 우회하는 방법으로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법은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고
제도는 부자를 더 배부르게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고
결국 남는건 부질없음인데. 왜 정치인과 국회의원 대통령은 모르는 걸까.
업보는 되돌아오기 마련인데.
December 8, 2023 at 5:42 AM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지만
법을 만드는건 어떻게든 우회하는 방법으로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법은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고
제도는 부자를 더 배부르게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고
결국 남는건 부질없음인데. 왜 정치인과 국회의원 대통령은 모르는 걸까.
업보는 되돌아오기 마련인데.
법을 만드는건 어떻게든 우회하는 방법으로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법은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지 못하고
제도는 부자를 더 배부르게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고
결국 남는건 부질없음인데. 왜 정치인과 국회의원 대통령은 모르는 걸까.
업보는 되돌아오기 마련인데.
이 계정은 뻘글계로..
올해는 일복이 터져서 소원성취 했네
올해는 일복이 터져서 소원성취 했네
October 22, 2023 at 9:22 PM
이 계정은 뻘글계로..
올해는 일복이 터져서 소원성취 했네
올해는 일복이 터져서 소원성취 했네
새 직장을 알아보고 싶어도..
내가 잘하는 일이 없음.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와서인가 포기하게됨.
의욕과 의지력이 점점 사라져감.
진짜 나 스스로가 더 이상은 무리다 라고 외칠 정도로 정신력이 진짜 바닥남..
억지로 무시하고 밝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다들 잠드는 밤에 한번씩 울고는 함.
놓고싶다.
내가 잘하는 일이 없음.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와서인가 포기하게됨.
의욕과 의지력이 점점 사라져감.
진짜 나 스스로가 더 이상은 무리다 라고 외칠 정도로 정신력이 진짜 바닥남..
억지로 무시하고 밝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다들 잠드는 밤에 한번씩 울고는 함.
놓고싶다.
October 12, 2023 at 7:53 AM
새 직장을 알아보고 싶어도..
내가 잘하는 일이 없음.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와서인가 포기하게됨.
의욕과 의지력이 점점 사라져감.
진짜 나 스스로가 더 이상은 무리다 라고 외칠 정도로 정신력이 진짜 바닥남..
억지로 무시하고 밝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다들 잠드는 밤에 한번씩 울고는 함.
놓고싶다.
내가 잘하는 일이 없음.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와서인가 포기하게됨.
의욕과 의지력이 점점 사라져감.
진짜 나 스스로가 더 이상은 무리다 라고 외칠 정도로 정신력이 진짜 바닥남..
억지로 무시하고 밝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다들 잠드는 밤에 한번씩 울고는 함.
놓고싶다.
장례식 이후에 마음 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계속 울고싶었다.
계속 울고싶었다.
September 25, 2023 at 8:18 AM
장례식 이후에 마음 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계속 울고싶었다.
계속 울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