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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ng.bsky.social
인생의 70프로를 학생으로 사는 중😭
100일 미만의 아기 육아 중👶🏻
뉴저지에 살아요.
100일 미만의 아기 육아 중👶🏻
뉴저지에 살아요.
오늘은 좀 살만한 날씨네. 며칠동안 지글지글 익는 줄.
June 26, 2025 at 6:27 PM
오늘은 좀 살만한 날씨네. 며칠동안 지글지글 익는 줄.
비가 잔뜩 쏟아지니 옆집에서 걸레 들고 나와 비맞으며 차를 닦고 있다. 대단해요👍
June 22, 2025 at 2:00 PM
비가 잔뜩 쏟아지니 옆집에서 걸레 들고 나와 비맞으며 차를 닦고 있다. 대단해요👍
다음주 토요일까지 책상 앞을 떠나지 않고 싶다. 안 자고 싶다 엉엉.
June 4, 2025 at 3:35 AM
다음주 토요일까지 책상 앞을 떠나지 않고 싶다. 안 자고 싶다 엉엉.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는 거 내 전문인데.. 앞만 보는 거는 안되겠니. 이리저리 다 해야되니😱
March 11, 2025 at 6:05 PM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는 거 내 전문인데.. 앞만 보는 거는 안되겠니. 이리저리 다 해야되니😱
아래층에서 더워서 아이스 커피 만들어 올라왔더니 위층은 추워서 옷을 주섬주섬 꺼내입었다.
March 11, 2025 at 6:04 PM
아래층에서 더워서 아이스 커피 만들어 올라왔더니 위층은 추워서 옷을 주섬주섬 꺼내입었다.
치킨 먹을까하다가 유린기 사다먹기로 했다. 간짜장도 같이🤤
January 4, 2025 at 12:11 AM
치킨 먹을까하다가 유린기 사다먹기로 했다. 간짜장도 같이🤤
아기랑 놀아주는 거 힘들어서 세탁기 돌려놓고 앞에 앉혀놨다. 생각보다 잘 보고 있네. 10분짜리는 되는 듯.
January 3, 2025 at 5:58 PM
아기랑 놀아주는 거 힘들어서 세탁기 돌려놓고 앞에 앉혀놨다. 생각보다 잘 보고 있네. 10분짜리는 되는 듯.
코스트코에 파는 샤브샤브용 소고기 좋다. 한 팩에 18불로 둘이서 적당히 먹고 죽 만들어 먹으니 딱 괜찮았다. 담에는 매운버섯샤브 만들어 먹어야지.
January 2, 2025 at 5:16 AM
코스트코에 파는 샤브샤브용 소고기 좋다. 한 팩에 18불로 둘이서 적당히 먹고 죽 만들어 먹으니 딱 괜찮았다. 담에는 매운버섯샤브 만들어 먹어야지.
오랜만에 책상 앞에 7시간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프다.
December 31, 2024 at 1:10 AM
오랜만에 책상 앞에 7시간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프다.
엄마가 오면서 성심당 빵도 가져왔다. 명란 바게트🥰
December 10, 2024 at 7:04 AM
엄마가 오면서 성심당 빵도 가져왔다. 명란 바게트🥰
이제는 아기가 누워있는 걸 싫어하고 터미타임 하면 진심으로 신나서 파닥파닥 한다. 목도 좀 가누니까 의자에 앉는 연습을 해볼까.
December 6, 2024 at 3:48 AM
이제는 아기가 누워있는 걸 싫어하고 터미타임 하면 진심으로 신나서 파닥파닥 한다. 목도 좀 가누니까 의자에 앉는 연습을 해볼까.
아주 오랜만에 와인을 마셨더니 머리가 좀 아프네. 단 거 먹고 싶다.
December 6, 2024 at 3:41 AM
아주 오랜만에 와인을 마셨더니 머리가 좀 아프네. 단 거 먹고 싶다.
남편이 아기 재우고 자면, 나 혼자 밤에 일 하면서 놀다보니 밤낮이 바뀌어서 아침에 너무 힘들다 ㅠㅠ 아침에 남편 출근하면 커피부터 마셔야지..
November 22, 2024 at 5:41 AM
남편이 아기 재우고 자면, 나 혼자 밤에 일 하면서 놀다보니 밤낮이 바뀌어서 아침에 너무 힘들다 ㅠㅠ 아침에 남편 출근하면 커피부터 마셔야지..
어우 내 머리카락 ㅠㅠ 이제 수챗구멍 막을 정도로 빠지네😱
November 20, 2024 at 8:23 PM
어우 내 머리카락 ㅠㅠ 이제 수챗구멍 막을 정도로 빠지네😱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난 뒤 잠이 쏟아지고 있다. 정신차려! 해야 할 일이 있다고…
November 19, 2024 at 11:57 PM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난 뒤 잠이 쏟아지고 있다. 정신차려!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아기한테 타이머가 달려있나.. 낮잠에서 깨는게 딱 30분 아니면 한시간이다. 오차가 1-2분 정도? 방금 깨서 시간 확인하니까 1시간 1분 잤네ㅋㅋㅋ
November 19, 2024 at 6:57 PM
아기한테 타이머가 달려있나.. 낮잠에서 깨는게 딱 30분 아니면 한시간이다. 오차가 1-2분 정도? 방금 깨서 시간 확인하니까 1시간 1분 잤네ㅋㅋㅋ
남편이 아기 데리고 일찍 자고, 난 여유롭게 반신욕 후 이것저것 셀프케어 하니까 너무 좋잖아☺️
November 19, 2024 at 5:33 AM
남편이 아기 데리고 일찍 자고, 난 여유롭게 반신욕 후 이것저것 셀프케어 하니까 너무 좋잖아☺️
육아일기 비슷한 걸 쓰고 싶은데 맘에드는 노트를 못 찾아서 미루고 있다가, 남편 한국 다녀오는 길에 가져오라고 했다. 3년 다이어리라서 같은 날짜 3년치를 한 페이지에 쓰는게 맘에 들었다. 작년의 오늘이 아기가 어땠는지 보면서 쓸 수 있으니까. 아기 태어난 날 부터 오늘까지 왔다갔다하면서 빈 칸을 채우고 있다. 60일 밀린 일기 쓰는 거 빡세네..
November 18, 2024 at 5:26 AM
육아일기 비슷한 걸 쓰고 싶은데 맘에드는 노트를 못 찾아서 미루고 있다가, 남편 한국 다녀오는 길에 가져오라고 했다. 3년 다이어리라서 같은 날짜 3년치를 한 페이지에 쓰는게 맘에 들었다. 작년의 오늘이 아기가 어땠는지 보면서 쓸 수 있으니까. 아기 태어난 날 부터 오늘까지 왔다갔다하면서 빈 칸을 채우고 있다. 60일 밀린 일기 쓰는 거 빡세네..
남편 시차적응의 의지가 요만큼도 없어서 화가 난다.. 커피라도 마시고 버텨야 되는거 아니냐고.
November 17, 2024 at 10:55 PM
남편 시차적응의 의지가 요만큼도 없어서 화가 난다.. 커피라도 마시고 버텨야 되는거 아니냐고.
아기 긴팔 내복 입힌 지 3일만에 태열처럼 얼굴에 또 올라오는 것 같아서 메쉬 옷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메쉬옷 단 두 벌로 70일….😭
November 17, 2024 at 10:52 PM
아기 긴팔 내복 입힌 지 3일만에 태열처럼 얼굴에 또 올라오는 것 같아서 메쉬 옷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메쉬옷 단 두 벌로 70일….😭
운동을 시작했다. 집에서 썩고있는 기구도 사용해야 하는데 남편이 짐을 잔뜩 쌓아놔서 사용 불가능이구만..
November 17, 2024 at 7:33 PM
운동을 시작했다. 집에서 썩고있는 기구도 사용해야 하는데 남편이 짐을 잔뜩 쌓아놔서 사용 불가능이구만..
산불 또 났구나.. 비가 너무 안 와서 큰 일이네.
November 16, 2024 at 11:03 PM
산불 또 났구나.. 비가 너무 안 와서 큰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