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랄까.. 여기서는 으쎄신이라고 할게요
암살자입니다
닌자랄까.. 여기서는 으쎄신이라고 할게요
암살자입니다
나이 - 26세
종족 - 남중휴
지역 - 이슈가르드 - 하늘강철기공방
직업 - 기공사 ?
특이점 - NPC
잡퀘에 나오는 NPC설정...인데,
이 NPC.... 비밀이 있는것 같다...
나이 - 26세
종족 - 남중휴
지역 - 이슈가르드 - 하늘강철기공방
직업 - 기공사 ?
특이점 - NPC
잡퀘에 나오는 NPC설정...인데,
이 NPC.... 비밀이 있는것 같다...
나이 - 이제 막 성인
종족 - 남중휴
지역 - 쿠가네, 라노시아
직업 - 화가, 조선공
특이점 - 본인은 원예가라고 함. 도끼랑 낫이 있긴 한데 그 좀 다름
얼굴이 콤플렉스라서 깡통뒤집어쓰고 다님
라노시아에서는 모라비 조선소에서 배 만드는 일을 함.
이때 부족한 원목을 캐기 위해 원예가로 다닌다는데
아무래도 걍 전사랑 리퍼임
쿠가네에서는 범인 몽타주 그리는 일을 함.
어떻게보면 화가.
나이 - 이제 막 성인
종족 - 남중휴
지역 - 쿠가네, 라노시아
직업 - 화가, 조선공
특이점 - 본인은 원예가라고 함. 도끼랑 낫이 있긴 한데 그 좀 다름
얼굴이 콤플렉스라서 깡통뒤집어쓰고 다님
라노시아에서는 모라비 조선소에서 배 만드는 일을 함.
이때 부족한 원목을 캐기 위해 원예가로 다닌다는데
아무래도 걍 전사랑 리퍼임
쿠가네에서는 범인 몽타주 그리는 일을 함.
어떻게보면 화가.
나이 - 40
종족 - 남레젠
지역 - 이슈가르드 출신
직업 - 모험가 (빛의 전사)
특이점 - 탱커 일기 그 전사 아저씨
본명은 랑귀넬 포스카시스.
이슈가르드 귀족 출신이지만 상류층 사회에 이골이 나서 모험가로 출가함. 많은 일을 겪고서 사람을 지키는 탱커가 되기로 했음.
그러나 원래 적마도사인 캐스터의 몸...
너무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도끼에 대고 맹세한 길이므로 오늘도 울면서 스탠스를 킨다...
나이 - 40
종족 - 남레젠
지역 - 이슈가르드 출신
직업 - 모험가 (빛의 전사)
특이점 - 탱커 일기 그 전사 아저씨
본명은 랑귀넬 포스카시스.
이슈가르드 귀족 출신이지만 상류층 사회에 이골이 나서 모험가로 출가함. 많은 일을 겪고서 사람을 지키는 탱커가 되기로 했음.
그러나 원래 적마도사인 캐스터의 몸...
너무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도끼에 대고 맹세한 길이므로 오늘도 울면서 스탠스를 킨다...
보솜보솜 강아쨩이라는게 ... 좋아........
인상 험악하게 생겨선 먼저 자각하는건 폭탄마군인것도
두근두근 연애 한번도 안해본건 카스미쨩이라 무자각인것도...
보솜보솜 강아쨩이라는게 ... 좋아........
인상 험악하게 생겨선 먼저 자각하는건 폭탄마군인것도
두근두근 연애 한번도 안해본건 카스미쨩이라 무자각인것도...
...젠장
...젠장
강아쨩 생각보다 가벼워서 너무 훅 당겨짐.... 그대로 와락.
어어어, 하는 바보같은소리
그리고 또 어어어. 하고 놓아주는데
강아쨩은 우앗!! 했다가 훅 끌어당겨진게 재밌어서 방긋방긋 하하 웃음
여기서 폭탄마군만 쿵쾅쿵쾅 심란해짐
이 심란함은 잠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쿵쾅쿵쾅거림......
붙잡은 팔...... 받쳐주느라 짚은 허리...같은거 생각하다가 제대로 잠 못 잠
강아쨩 생각보다 가벼워서 너무 훅 당겨짐.... 그대로 와락.
어어어, 하는 바보같은소리
그리고 또 어어어. 하고 놓아주는데
강아쨩은 우앗!! 했다가 훅 끌어당겨진게 재밌어서 방긋방긋 하하 웃음
여기서 폭탄마군만 쿵쾅쿵쾅 심란해짐
이 심란함은 잠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쿵쾅쿵쾅거림......
붙잡은 팔...... 받쳐주느라 짚은 허리...같은거 생각하다가 제대로 잠 못 잠
처음으로 먼저 손 뻗어서 강아쨩 안아본 날..
만난지 얼마 안됐고 강아쨩이 마구마구 직진 데레데레 할때 적...
헥토르군 앉아있는 옆자리에 낑겨 앉아서
"첨에는 너 보면 무섭구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 안무섭구
같이 있으면 재밌구..,,"
중얼중얼...
가만히 듣고있자니 이 옆자리 바보온나가 어깨에 머리 툭 기댐
커헉.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머리 기대고있는 구도
너무 연..연인같..
이 바보여자가,,!!
지금 이 자세는 너무 간거같아서 몸 비틀다가 강아쨩 기울어짐
소파에서 넘어지려는걸
어? 하다가 덥썩 안음...
처음으로 먼저 손 뻗어서 강아쨩 안아본 날..
만난지 얼마 안됐고 강아쨩이 마구마구 직진 데레데레 할때 적...
헥토르군 앉아있는 옆자리에 낑겨 앉아서
"첨에는 너 보면 무섭구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 안무섭구
같이 있으면 재밌구..,,"
중얼중얼...
가만히 듣고있자니 이 옆자리 바보온나가 어깨에 머리 툭 기댐
커헉.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머리 기대고있는 구도
너무 연..연인같..
이 바보여자가,,!!
지금 이 자세는 너무 간거같아서 몸 비틀다가 강아쨩 기울어짐
소파에서 넘어지려는걸
어? 하다가 덥썩 안음...
어쩌다가 만나게 되었나요
꿈꾸마네 폭탄마군과 강아쨩의 이야기
어쩌다가 만나게 되었나요
꿈꾸마네 폭탄마군과 강아쨩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