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 집회 갔고 오늘은 탄핵축하파티했다🥳
April 5, 2025 at 11:45 AM
어제는 저녁 집회 갔고 오늘은 탄핵축하파티했다🥳
학원에서그린건데 집에 와서 엄마한테 자랑하니까 이게 머임?라고 함. 누가 봐도 참새잖아~~~
January 8, 2025 at 11:57 PM
학원에서그린건데 집에 와서 엄마한테 자랑하니까 이게 머임?라고 함. 누가 봐도 참새잖아~~~
이것을 할 겁니다! 오늘 월루 할 수 있을 때에 짬짬이...
December 27, 2024 at 12:07 AM
이것을 할 겁니다! 오늘 월루 할 수 있을 때에 짬짬이...
까만 잉크 넣은 펜 씻다가 문득 잉크보다 물이 더 많은 잉크는 무슨 색일까해서 씻다말고 써봤는데 나쁘지 않을때
December 6, 2024 at 3:18 PM
까만 잉크 넣은 펜 씻다가 문득 잉크보다 물이 더 많은 잉크는 무슨 색일까해서 씻다말고 써봤는데 나쁘지 않을때
굿즈 정리하다가 쫓겨난 포카들 어케 해야한담;;
November 24, 2024 at 12:48 AM
굿즈 정리하다가 쫓겨난 포카들 어케 해야한담;;
뽑기 통 안에 있을 땐 분명 이뻤는데 이상하다...
November 10, 2024 at 3:02 AM
뽑기 통 안에 있을 땐 분명 이뻤는데 이상하다...
할 게 없으니 냅다 셀털. 어제 그린 낙엽. 선생님한테 식물그리고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나뭇잎도 식물이죠? 하고 드로잉 시켰음
타원형 나뭇잎은 손풀기 전에 그린 거고 나머지는 손풀고 난 뒤에 그린 그림이다. 풀기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남. 숙제는 이거 색칠해오기이다.
타원형 나뭇잎은 손풀기 전에 그린 거고 나머지는 손풀고 난 뒤에 그린 그림이다. 풀기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남. 숙제는 이거 색칠해오기이다.
November 8, 2024 at 6:06 AM
할 게 없으니 냅다 셀털. 어제 그린 낙엽. 선생님한테 식물그리고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나뭇잎도 식물이죠? 하고 드로잉 시켰음
타원형 나뭇잎은 손풀기 전에 그린 거고 나머지는 손풀고 난 뒤에 그린 그림이다. 풀기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남. 숙제는 이거 색칠해오기이다.
타원형 나뭇잎은 손풀기 전에 그린 거고 나머지는 손풀고 난 뒤에 그린 그림이다. 풀기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남. 숙제는 이거 색칠해오기이다.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피드 고정해두면 이렇게 상단에 뜨는데 이걸로 정말 팔로잉하지 않았지만 관련 얘기 하는 분들의 탐라같은 것을 또 꾸릴 수 있답니다! 정말 맘만 먹으면 보고싶은 것만 볼 수 있어요
November 6, 2024 at 9:21 AM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피드 고정해두면 이렇게 상단에 뜨는데 이걸로 정말 팔로잉하지 않았지만 관련 얘기 하는 분들의 탐라같은 것을 또 꾸릴 수 있답니다! 정말 맘만 먹으면 보고싶은 것만 볼 수 있어요
잉ㅠㅠ 이 잉크 무슨 펜에 넣든 죄 빡빡해서 좀 쓰기 불편해 펜입이 아니라 붓에 넣고 한 번 쪽 빨아써야할 것 같아
October 30, 2024 at 12:51 PM
잉ㅠㅠ 이 잉크 무슨 펜에 넣든 죄 빡빡해서 좀 쓰기 불편해 펜입이 아니라 붓에 넣고 한 번 쪽 빨아써야할 것 같아
일요일에 유코히구치전 갔다왔었는데 이 사람이 그린 서스페리아 영화포스터가 너무 맘에 들었다 판의미로같은 판타지호러라고 생각하고 집에 와서 찾아봤더니 판타지호러가 아니리 바디호러(?)인 듯했음. 불호장르라서 껐다ㅠ 기괴하고 징그러워 ㅠ
October 29, 2024 at 1:58 PM
일요일에 유코히구치전 갔다왔었는데 이 사람이 그린 서스페리아 영화포스터가 너무 맘에 들었다 판의미로같은 판타지호러라고 생각하고 집에 와서 찾아봤더니 판타지호러가 아니리 바디호러(?)인 듯했음. 불호장르라서 껐다ㅠ 기괴하고 징그러워 ㅠ
그저께랑 너무 맛있는 튀김을 먹었어서 오늘 이 뭐시기튀김 비교도ㅐ 진짜 별루다 ㅠ 사진은 그저께 먹은 만평우동의 고로케우동. 정말 맛있었음. 국물은 진하고 튀김을 알맞았으며 가격이 저세상 착함 (5,500원)
October 28, 2024 at 3:06 AM
그저께랑 너무 맛있는 튀김을 먹었어서 오늘 이 뭐시기튀김 비교도ㅐ 진짜 별루다 ㅠ 사진은 그저께 먹은 만평우동의 고로케우동. 정말 맛있었음. 국물은 진하고 튀김을 알맞았으며 가격이 저세상 착함 (5,500원)
빵은 좀 질겨서 자르기 힘들었지만 토마토는 끝내주게 맛있었다 달고 잘 익혀서 좀 씁쓰레한 루꼴라랑 궁합이 좋았음!
다시 가서 먹을 의향은 있으나 역시 빵이 좀 덜 질겼으면 좋겠어
다시 가서 먹을 의향은 있으나 역시 빵이 좀 덜 질겼으면 좋겠어
October 8, 2024 at 2:16 AM
빵은 좀 질겨서 자르기 힘들었지만 토마토는 끝내주게 맛있었다 달고 잘 익혀서 좀 씁쓰레한 루꼴라랑 궁합이 좋았음!
다시 가서 먹을 의향은 있으나 역시 빵이 좀 덜 질겼으면 좋겠어
다시 가서 먹을 의향은 있으나 역시 빵이 좀 덜 질겼으면 좋겠어
제 픽은 이 둘이긴한데 스스로가 생각해도 너무 무난한 초이스를 한 것 같아요. 부모님 평소 입으시는 스타일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November 7, 2023 at 12:13 AM
제 픽은 이 둘이긴한데 스스로가 생각해도 너무 무난한 초이스를 한 것 같아요. 부모님 평소 입으시는 스타일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