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 너무 조급하다
과거의 게으름이 카르마처럼 덮쳐온다
지금 퇴근하는 중이지만 아직 자면 안될 것 같고 급한 일이 자꾸 생각난다...

그래봤자 꼴값인거 뻔히 아니까
그냥 잘 땐 잠이나 자고 내일 아침부터 제대로 하기로 맘 굳게 먹어야겠다....

자책하지 말고 괜히 밤 새서 내일도 모레도 말아먹고 정신건강까지 조지지 말고 잘땐 자자...

엣햄. 본햄 2년 4개월 햄.

블루스카이에도 수제 햄스터 트윗 말아드립니다

매달린 쥐

오,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