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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샤이 은둔형 이민자🇬🇧
이번 달 말에 아기냥이 데려오기로 함🥹
September 8, 2025 at 10:01 AM
아 살기싫은 타임 또 돌아왔네ㅋㅋㅋ
July 6, 2025 at 12:32 PM
이사 가고 싶은데 모기지 때문에 지금 집에서 3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이사 너무 가고 싶음 ㅜㅜ
January 27, 2025 at 11:52 AM
요가 한시간 하고 샤워하고 싹 정화하고 앉았는데 트위터 오분 들여다보고 바로 기분 더러워짐 ㅅㅂ새끼들아
January 20, 2025 at 9:51 PM
Free free Palestine🍉🍉🍉
January 20, 2025 at 9:44 PM
좋아하던 레스토랑의 폐업 소식은 늘 아쉽다. 작년 발렌타인 데이에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줬던 Small and Beautiful의 테이블. 선물해주신 커다란 장미 한송이가 우리집에서 오래도록 싱싱했던🌹
January 13, 2025 at 2:45 PM
아니 자고 일어나면 잡혀갔겠거니 했는데...아니 그냥 스나이퍼 데려다 쏘면 안될까 모든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하는 새낀데
January 3, 2025 at 11:01 AM
피크민 버섯 스팟을 산책하다가 실제로 발견하다! 공동묘지 건물인데 너무 귀엽다.
January 1, 2025 at 6:36 PM
내일 드디어 집에 간다! 하아 울고 싶다 너무 힘들어. 우리 고기 안먹는다고 시어머님이 해산물이랑 생선 해주시는데 그것도 이제 못먹겠음😹
January 1, 2025 at 6:35 PM
뱀의 해🐍🐍🐍잘부탁해
January 1, 2025 at 3:38 PM
썩열이 왜 포승줄 묶어서 체포 안함? 새해인데 좋은 소식도 좀 있고 그래야지 가뜩이나 슬픈 일도 많은디
January 1, 2025 at 3:33 PM
새벽 네시에 폭죽은 너무 하지 않냐 젊은이들아
January 1, 2025 at 3:32 PM
올해 목표도 역시 살아남기. x같은 세상 눈감고 포기하지 말고 연대하고 싸우기. 지치지 말고 내 마음에도 부지런히 씨앗을 심고 숲을 가꿔서 더 강해지기😠🙏
January 1, 2025 at 3:22 PM
Reposted by Go Ham
그나저나 85년생들은 올해 마흔이네! 소띠 화이태앵 🐂
December 31, 2024 at 4:22 PM
피크민 기본꽃을 실제로 보다
December 28, 2024 at 12:03 AM
마드리드에 있는 muy chulo한 카페에서 오랜만에 비건식. 가지가 메인이긴 했는데 브로콜리랑 콜리플라워가 너무 맛있었다🥹
December 26, 2024 at 6:40 PM
동네 산책으로 꽃하트를 만들다
December 26, 2024 at 11:18 AM
매부(?)가 구워온 치즈케익 먹고 잊고 살았던 유당불내증을 다시 경험하다
December 26, 2024 at 11:16 AM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 처참해서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자시고
December 26, 2024 at 11:06 AM
시부모님 댁 기생 일주일 째. 시어머니의 살림력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머리카락이라도 바닥에 떨어뜨릴까 눈치보여서 방에만 숨어 있음😭
December 26, 2024 at 11:01 AM
숙취 핑계로 하루종일 누워서 쓰레기 같이 보낸 일요일...
December 16, 2024 at 12:09 AM
고국소식에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잘 프로세스가 안 된다...
December 4, 2024 at 11:29 AM
Reposted by Go Ham
군의 진입을 막아내고 국회의원이 담을 넘도록 도와주는 시민들
December 4, 2024 at 8:44 AM
온라인으로 장화 샀는데 한쪽이 유독 헐거워서 내 발이 비대칭인가 했다. 아무래도 넘 이상해서 사이즈 확인해보니 두 짝 사이즈가 다름☹️교환하기에 너무 귀찮고 이미 진흙투성이인데 어떡할까
December 2, 2024 at 10:31 PM
셰프의 테이블 국수편에 런던에서 Xian 레스토랑 운영하는 셰프 나온 에피 보고 뱡뱡면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뎌 중국 친구가 데려가줌. 넷플에 나온 곳은 예약이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마라맛 나는 콜드 누들 샐러드도 맛있었다.
December 1, 2024 at 9: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