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키르슈타인,
차가운십색히들의세상에서버림받다
말 키르슈타인,
차가운십색히들의세상에서버림받다
근데 주방장이 너무 열심히 볶았는지… 좀 쫄고 … 생강맛이 마니나서 …. 뜨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근데 주방장이 너무 열심히 볶았는지… 좀 쫄고 … 생강맛이 마니나서 …. 뜨어어어어어어어어어
실루엣이 어떤 그림으로 보이나요?
실루엣이 어떤 그림으로 보이나요?
나는 현실을 사는 말키인이고 .
‘근
데
사
고
싶
어’
나는 현실을 사는 말키인이고 .
‘근
데
사
고
싶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