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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iFR or 레이라이츠 :: 시니어 UI/UX디자이너. 캐릭터/배경 원화 (외주 안받음) 본진 LOL/명탐정코난/로오히/타르타로스/마비노기/헌터헌터/헤어질땐 블언블. FUB Free// DO NOT AI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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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5お品書き】
❣️1日目 東6ホール"ソ"-45a ++Behind Story++です🥰
❣️新刊はナヒーダオンリーのイラスト本です😆
❣️イラスト本を購入された方全員にメガネ拭きをお配りし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C105お品書き #C105
#お品書き
December 26, 2024 at 8:36 AM
【C105お品書き】
❣️1日目 東6ホール"ソ"-45a ++Behind Story++です🥰
❣️新刊はナヒーダオンリーのイラスト本です😆
❣️イラスト本を購入された方全員にメガネ拭きをお配りし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C105お品書き #C105
#お品書き
December 26, 2024 at 8:36 AM
@serbell.bsky.social
잘지내구 있오?? 연락이 안되어서 걱정돼서 와봤어 ㅜㅜ
December 4, 2024 at 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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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아.미호요 2차창작/동인행사 활동위주 그림러입니다:)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가요♡
여기서도 잘부탁드려요!

x.com/kama_ovo?t=n...

트위터는 여기..!
October 17, 2024 at 1:47 PM
Reposted by HamiFR
블스 가좍들, 제가 이쪽에도 진행중인 마켓 홍보 해도 될까요?
트웬티에서 19일 밤까지 가을 마켓을 짧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역대급 신상 굿즈와 책 구매시 친필 사인에 편지도 써드려요.
많은 관심과 구매는 제 창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리인사.
링크 : twenty.style/m/fffiesta/1...
October 17, 2024 at 12:40 PM
Reposted by HamiFR
welcome to the 100k+ people who have joined Bluesky in the last 12 hours!!! 🦋 🎉
October 17, 2024 at 6:22 AM
블루스카이 웰컴~~~~ 안하는사이 많이 개선되었네용…!!!
October 17, 2024 at 8:54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26,470번째였습니다!
October 17, 2024 at 6:20 AM
아 내일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아아아 내일이 얼른 왔으면 좋겠는데 또 영원히 안왔으면 좋겠기도 하고~~~ 너무 떨리는군…
August 21, 2024 at 10:52 AM
나 중국 코믹 나가본적 있는데 한국은 회지가 5처넌, 아크릴이 기본 6처넌인데 중국은 회지가 1천원, 아크릴은 최저 500원까지도 있었움…뭐든 싼 중국. 대단하드라 진짜
February 15, 2024 at 4:30 AM
Reposted by HamiFR
아니 진짜라니까요?
January 31, 2024 at 3:51 AM
윳쨩이 블스를 아주 복작하게 만든다기에 나도 슬쩍 놀러옴
January 31, 2024 at 3:06 AM
오늘 일정 끝나서 드디어 쉰다 ㅠ
January 23, 2024 at 1:15 PM
오늘 진짜 너무 추워따.. 면접은 음 잘 모르겠어 흠…
January 23, 2024 at 12:56 PM
면접 제일 망한곳에서 2차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람일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고…?🤔
January 19, 2024 at 10:59 AM
난 왜 술취했다 깨면 잠도 깨는걸까… 흑흑 다시 잠들고파
January 18, 2024 at 6:26 PM
공항~
January 18, 2024 at 3:42 AM
내일 출국인데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놀고 오면, 현생이 마주하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계속해서 생각해야하겠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벌써 두렵다. 잘 해나가고 있는데도…
January 17, 2024 at 3:27 PM
삶이 힘들고 지치는데,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
January 17, 2024 at 3:26 PM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지‘의 연속이다
January 17, 2024 at 3:26 PM
면접 20분만에 끝나서 약간 넋부랑..
January 17, 2024 at 6:26 AM
어제는 적당히 같이 마셔주기만 해서 말짱해
January 16, 2024 at 4:30 AM
오늘 먹은 타코~ 치미찬가랑 기타 등등(?) 오랜만에 아는 언니봐서 재밌었다!
January 14, 2024 at 3:26 PM
생리전이라 마라탕이 넘나리 땡긴다!! 내일 마라탕 먹으러 갈까…?
January 12, 2024 at 5:43 PM
오늘 교직과 관련된 기회를 모두 걷어찼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잘 할수 있겠지? 잘해야만 한다…
January 10, 2024 at 8: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