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hamgugu1.bsky.social
구치소
@hamgugu1.bsky.social
November 22, 2025 at 10:46 PM
정글짐 만들고있음
November 16, 2025 at 5:29 AM
요즘 온 밤이 24시간 장편 꿈 상영 주간이라 거의 눈감고 밤을 새는 수준의 피로함의 연속이었어서.
클래식을 따라 안대끼고 귀마개를 했는디 효과가 있었다.
4시간 정도 숙면했다.
잠깐깨서 오 효과있음ww 하고 다시 잤다. 또 램수면 해버려서 지금 다시 피곤해짐.
November 13, 2025 at 9:41 PM
추석때문에 연장한다더니 세시간 시키는게 이젠 만만한가봐 씹새들아 내가 왜 연휴도 없는 남은 연말까지 또 이지랄을 해야해 개새들아
November 3, 2025 at 10:33 PM
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개띠껍게 썻네
얘들아 그냥 피곤하니까 오프 못 한단 얘기다(김칫국)
얘들아 나 이제 남은 힘이 없다.
그래서 오프라인 일정을 올 해 까지만 받고 섭종하려한다.
지금까지 고마웠다. (온라인은 평생함 ㄱㅊ)
October 28, 2025 at 3:03 PM
얘들아 나 이제 남은 힘이 없다.
그래서 오프라인 일정을 올 해 까지만 받고 섭종하려한다.
지금까지 고마웠다. (온라인은 평생함 ㄱㅊ)
October 28, 2025 at 9:11 AM
남들이 혹평하는 영화가 내 맘에 들면 기분이 넘무 좋음
October 22, 2025 at 2:08 PM
Reposted by 구치소
안녕하세요.... 제가 커미션을 열었어요.....
돈 받고 자신 있게 그립니다...
알티해주시면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디엠, 카톡 남겨주세요,..!!!

오픈카톡 open.kakao.com/o/sBZn2k6d
크레페 kre.pe/bLV4
October 17, 2025 at 9:36 AM
Reposted by 구치소
We’re thrilled to announce the Closed Beta Demo for Gretel & Hansel!

To be eligible:
✅ A) Sign up using the Closed Beta Demo form - forms.gle/EAfS1JgD25UZ...
✅ B) Join our Discord Community - discord.gg/2wks4dHc4v
✅ C) Wishlist Gretel & Hansel on Steam - store.steampowered.com/app/3299820/...
October 14, 2025 at 2:02 AM
하니 2차 갈라고 했는데 상영관 다 조조에 하나씩 짱박혀있음 개봉한지 일주일 밖에 안 됐잔아 열받게하지마라 CGV
October 13, 2025 at 10:04 AM
달려라 하니 13화 따리라 가볍게 볼라고 했는데 넘 재밌네...(하지만!!! 80년대는 존내 버텨야함!!!)

몰아보기 열시간 있길래 장편인가 했는데
동명 주인공의 천방지축 하니라고 다른 만화도 붙어있었음..
첨엔 그냥 2기인 줄 았는데 주요 캐릭터만 동일하고 설정자체가 아예 다른만화였을줄은.
October 12, 2025 at 4:20 AM
헐 원작이 80년대에 있었고 10년대에도 동일세계관 영화가 있었음 이어지는 시리즈는 아닌데 유구한 전통의 ip였구나
트론
ㅡ아는맛이라 스토리 코멘트 없음.
ㅡ근데 라이트 좀 끄고다녀 미친놈들아
ㅡ새삼 AI소재를 크고작게 다룬 영화들을 접하다보니 벌써 그런세대가 되었나 싶음.(보통 SF로 취급되는 인공지능 상용 사회나 AI디스토피아 계열과는 다른듯)
ㅡ끝나고 뒤에 어떤애가 아레스가 취향이라 카던데 친구가? 아레스 0살이라고 먹금시킨거 영원히 잊지못할듯
October 8, 2025 at 2:58 PM
우울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영화봤어

정말 영화했겠다
October 8, 2025 at 1:03 PM
눈치는 존나게 보는데 그걸 굳이 수시로 질문해대서 상대를 나이무관 영유아로 만들어 의도치않은 수동공격을 가하는 개찐따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ㅡ고치세요 그럼

쉽지않음
October 8, 2025 at 1:49 AM
사회인으로 장성한 사촌들 다 모인자리에서 굳이굳이 진짜로 헛살아온 자식 끌고오는 울붐의 마음을 모르겠어~
October 6, 2025 at 11:31 AM
억까
October 2, 2025 at 10:31 AM
영화 투게더(2025) 봤는데
대충 이런 내용임
September 30, 2025 at 10:53 AM
린다3
연편지
달하니
8출
웨펀
이끼드 파트2

볼거 개많음 아
September 28, 2025 at 9:16 AM
겜친 셋이 잇엇다
하나는 같겜 범위가 좁고 빡겜을 주로 했으며
하나는 3D멀미가 잇었고
하나는 컴퓨터를 안 했다
겜친이랫지 같이해준다곤 안헷다
September 22, 2025 at 12:14 PM
괜찮다.
September 21, 2025 at 6:04 AM
과소평가 받으면 개빡치고
과대평가 받으면 우울함
September 16, 2025 at 12:39 PM
September 16, 2025 at 12:31 PM
나 이제 10시에 잘 거야
말리지마라
September 7, 2025 at 12:58 PM
빈백이랑 흔들의자랑 리클라이너(등받이와 발받침 기울기조절의자)중에 고민을 했었슨

왜냐면 콤툐의자는 뒤로젖히는건 가능했지만 만족치않았기 때문인

빈백은 기대기가 여의치 않았슨

흔들의자는 공간을 레전드로 차지하고

리클라이너를 사기엔 가난했슨

그래서 여행용 등받이 의자를 샀슨

바닥에 펼치니 다리를 펼 수 있었슨

눕지않고 고개가 30도 위로 향하는 관람뷰가 가능했슨

대만족을 했슨
September 2, 2025 at 11:06 AM
한 달 내내 7시까지 일하고 돌아와서 자고싶은거 못 자고 하고싶은거 못 하고 가고싶은데 못 가서 정신 나갈거 같음 이미 나간거 같기도 함.
August 28, 2025 at 1:26 PM